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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켜야 구원에 믿음입니다.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9. 2. 14. 0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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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예수는 교회들을 위하여 내 사자를 보내어 이것들을 너희에게 증언하게 하였노라 나는 다윗의 뿌리요 자손이니 곧 광명한 새벽 별이라 하시더라. 요한계시록 22:16예수 그리스도의 분부하신 모든 말씀을 가르쳐 지키는 것이 구원의 믿음입니다.

 

그 나머지는 모두 거짓입니다.

모든 말씀을 이미 그리스도께 다 주시고 왕중에 왕이 되셨습니다.

 

우리들의 왕입니다. 왕에 말을 듣지 않고 어디로 가십니까?

 

반드시 지킬 말씀은 새 언약, 새 포도주, 새 노래 인 신약입니다.

 

반드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고 원수까지라도 사랑해야 구원이 있습니다.

 

대 부분의 사람들은 지옥 심판을 부인합니다. 그래서 두렵고 떨림이 없습니다. 그래서 형통과 풍요를 섬깁니다.

 

충성보다는 세상과 벗한 길을 갑니다. 구원보다는 땅에서 장수하는 것에 혈안이 되서 이생에 축복에 목을 매고 다 죽어갑니다.

 

저주를 전하고 세습하고 그것을 믿음이라 합니다. 의에 주리고 목마른 것이 아니고 여전히 땅에 주 리고 목말라합니다.

 

이제는 세상 참배 그만 해야 합니다. 이제 그만 돌이켜야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주님 만을 사랑하는 것이 예배입니다.

 

주의 죽으심에서 우리 마음이 녹아지고 변하여 성령께서 오셔야 믿음이 됩니다. 하늘이 아직도 푸를 때 주를 온전히 사랑하셔야 합니다.

 

성령께서는 반드시 사랑하는 마음을 타고 오십니다.

 

십자가에 살과 피로 감동되어 있는 자는 성령충만 합니다.

 

이런 사람만 믿음입니다. 구원이 없는 것은 절대 받아드리지 않아야 맙니다.

 

이 온전한 축복이 있으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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