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심판은 의로우시다.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9. 2. 13. 07:59

본문

 

그의 심판은 참되고 의로운지라 음행으로 땅을 더럽게 한 큰 음녀를 심판하사 자기 종들의 피를 그 음녀의 손에 갚으셨도다 하고. 요한계시록 19:2

 

우리가 사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그것은 생명으로 살아내라는 명령입니다.

 

아들들이 세상으로 살아서 물의 심판,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 바벨론의 고난, 1900년 가량 유대인의 고난이 있었습니다.

 

이제는 생명이 되셔야 합니다. 저와 여러분은 진정으로 깨어나서 그리스도의 심판의 소리에 귀를 기울리셔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계시에 마음을 맡끼셔야 심판을 피할 수가 있습니다.

 

더 이상 시집가고 장가가는 일에서 벗어나셔야 합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신부가 어찌 세상에 꿈이 있겠습니까?

 

하늘에 24장로 처럼 진정한 할레루야 아멘을 해야 합니다.

 

주님께서 진실로 진실로 말씀하십니다. 하늘에 아멘으로 응답하시고 좁은 길로 향하여 힘차게 길을 떠나십시오.

 

진정한 아멘, 진정한 회개, 온전한 회심, 제자들의 회심, 제자들이 갔던 길을 우리도 반드시 가야 됩니다.

 

제자의 길만이 사는 길입니다. 제자의 길을 걸어야 신부요 성도입니다.

 

세상의 탐심과 교만에 길을 걸으며 무슨 제자가 되겠습니까?

 

세상의 제자가 어찌 성령의 생명의 법이 있겠습니까?

 

세상의 탐심의 법만 가득하여 지옥의 길을 잘도 찾아서 가는 참혹한 신세입니다.

 

생명의 눈을 뜨셔야 합니다. 날마다 신랑에 죽으심이 생각이 나야 합니다.

 

죽으심을 전하는 것이 예배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주의 죽으심만 전한 것입니다. 이것이 성찬식입니다.

 

죽으심에 감동이 되어야 그 주체할 수 없는 죽으심의 사랑을 시와 노래로 전하지 않겠습니까?

 

죽으심에 감동이 되면 우리도 성령강림절에 120명 처럼 제자가 반드시 됩니다.

 

온전한 아멘의 길, 온전한 생명의 길을 이제는 떠납시다.

 

생명의 나라는 내 교회, 너 교회가 없습니다. 작은 개척교회, 큰 교회가 없습니다. 다 같은 형제 자매입니다.

 

사도 바울의 교회가 있습니까? 그저 밤낮으로 일하며 복음을 전하며 로마로 가는 것 뿐입니다.

 

복음은 죽으심을 땅 끝까지 전하고 전하는 것 뿐입니다.

 

그저 충성, 그저 순종입니다.

아멘

 

평택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박충권 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믿음은 완전한 것입니다.  (0) 2019.02.16
지켜야 구원에 믿음입니다.  (0) 2019.02.14
바벨론은 무너진다  (0) 2019.02.12
처음사랑 처음행위  (0) 2019.02.11
수치를 가릴 옷  (0) 2019.02.09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