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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평안1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9. 2. 20.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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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네 오른 눈이 너로 실족하게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네 백체 중 하나가 없어지고 온 몸이 지옥에 던져지지 않는 것이 유익하며. 마태 5:29,21-48

 

옛날이나 지금이나 세상은 여전히 음란합니다. 마음 속에 음욕을 품고 살기 때문입니다. 음욕은 지옥입니다.

 

어찌 지옥이 좋다고 품겠습니까? 어찌 지옥을 좋다고 바라보겠습니까? 반드시 음욕을 끊어 내야 합니다.

 

반드시 그리스도께서 심판하십니다. 지금 당장 끊어내는 것이 믿음입니다. 이웃에게 분노하는 것, 이웃을 없이 여겨서 바보라하고 어리섞은 자라하는 것, 비판하고 정죄하는 것 다 지옥의 일입니다.

 

반드시 나보다 낫게 여겨야 됩니다. 어떠한 사람이라도 사랑해야 합니다. 원수를 사랑하려면 반드시 성령강림절에 120명 처럼 기도하여서 성령충만해야 가능합니다.

 

영과 진리께서 오셔야지 할 수있습니다. 선한 능력이 그냥 생기지 않습니다. 그래야 왼뺨을 돌려대고 오리를 가자하면 십리까지 가며 속 옷을 가지고 자 고발하는 자에게 겉옷 까지 주고, 꾸고자 하는 자에게 거절하지 않게 됩니다.

 

세상에 무엇을 이루고자 맹세를 하겠습니까? 맹세를 해도 지옥을 맹세하는 것과 같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부르기만 하면 됩니다. 말씀을 주시고 지켜 내게 하옵소서. 이 기도가 우리를 살립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하고 싶은 마음이 신부의 마음이고 제자의 마음이고 하나님의 아들들의 마음입니다.

 

이 마음으로 살면 반드시 성령께서 오십니다.

 

반드시 무슨 목적을 위해 굳게 다짐하여 맹세하는 것도 큰 죄입니다. 주님 앞에 무엇을 하겠습니다. 하면 죄가 됩니다.

 

오셔서 이루어 주시옵소서. 우리의 기도는 우리를 온전하게 만듭니다. 오늘도 오셔서 원수까지 사랑하고 모든 것 다 용납하게 하옵소서.

 

온전한 기도를 드려서 사는 길로만 다니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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