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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세는 큰죄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9. 2. 2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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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도무지 맹세하지 말지니 하늘로도 하지 말라 이는 하나님의 보좌임이요. 마태 5:34,22-48

 

맹세를 하지 말라 하십니다. 맹세는 어떤 목적을 이루고자 굳게 다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머리카락 한 터럭도 희고 검게 할수없다 하십니다.

 

우리가 할수있는 것은 세상은 아니다하고 말씀에는 무조건 아멘하며 지켜 행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범하는 죄가운데 많이 차지합니다. 우리 스스로 나서서 한다는 것입니다. 내 생각은 맞고 나는 의롭다고 여기는 것입니다.

 

음란은 죄입니다. 마음 속에 날마다 간음을 품고 삽니다. 우리는 매일 음란한 영상물들을 보고삽니다. 생각만 하여도 죄입니다.

 

십자가의 보혈이 우리의 마음에 가득 차 있는 데 어찌 악을 잠시라도 허락 하시겠습니까?

 

쉬지않는 기도가 있어야 합니다. 마음의 소원이 평생을 그리스도와 함께하는 것으로 바뀌는 것입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이것이 쉬지 않은 기도입니다.

 

진정으로 주님만 기뻐하며 감사하게 됩니다. 나를 부인하고 나는 아니다고 하고 늘 주님만 찾으면

 

성령께서 오셔서 감동함을 주셔서 성령의 감동함으로 기록된 모든 말씀을 알게하시고 지키게 하시며 선한 일을 행할 능력을 주십니다.

 

우리는 아닙니다. 주님만 아멘입니다. 믿음은 다짐이 아니요 주님을 찾고 두드리고 구하여서 주께서 오셔서 이루시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맹세를 하면 절대 안됩니다. 맹세는 큰 죄입니다. 이웃을 깔보는 것은 큰 죄입니다.

 

이웃에게 화를 내고 바보라고 하고 어리섞다하고 미련하다고 하면 지옥심판입니다.

 

화를 냈으면 빨리 용서를 구하여야 됩니다. 단 한사람이라도 원수관계에 있으면 그것으로 지옥으로 던져집니다.

 

무서운 말씀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원망이 있는 관계가 있다면 사과하셔야 지옥을 면합니다.

 

이것이 믿음의 현실입니다. 우리가 이 진실 앞에서 솔찍해 지셔야 합니다. 반드시 내 생각이 틀렸고 주님만 옳으십니다.

 

늘 오시옵소서 해야 믿음입니다. 축복이 시작됩니다. 우리도 비로소 제자가 됩니다. 진정한 제자가 되지 못하면 세상제자입니다.

 

성령의 생명의 법은 성령의 감동함으로 기록된 모든 말씀입니다. 반드시 분부하신 모든 말씀을 가르쳐 지키야,

 

예수그리스도의 동행하심이, 성령충만이 있습니다.

 

이 축복함을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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