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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십자가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9. 4. 10.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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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구시쯤에 예수께서 크게 소리 질러 이르시되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하시니 이는 곧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하는 뜻이라. 마태27:46

 

온전한 축복을 바라면 온전한 예수그리스도를 찾을 수 있을 수 있습니다.

 

바라는 것이 온전하면 반드시 풍성한 축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쏟아부어 주십니다.

 

주의 능력은 순종입니다. 믿음은 순종입니다. 믿음은 아브라함에 순종입니다. 믿음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순종입니다.

 

순종의 감동은 순종의 믿음입니다. 순종할 수있는 믿음은 가장 큰 축복입니다. 순종의 길이 천국의 길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에 감동되는 마음이 가장 보배입니다. 우리도 보배로운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신랑께서 가시관을 쓰셨으니 우리도 가시관을 쓰고 나아가야 합니다. 반드시 자기 부인이 이루어져야 믿음입니다.

 

믿음은 귀한 것입니다. 믿음은 예수 그리스도이시기에 우리도 자기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는 것, 주의 죽으심을 증거하는 것, 비판하지 않는 것, 음란을 떨쳐버리고 죄를 짖지 않는 것, 분부하신 모든 말씀을 가르쳐 지키는 것이 자기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우리도 십자가의 사랑이 감동으로 다가오며 나의 생각들이 부인되고 탐심과 교만도 부인되어서

 

진정으로 예수그리스도만 사랑하는 축복의 사람으로 태어나야 합니다.

 

이 복 안에 거하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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