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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애는 가증한 죄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9. 5. 16.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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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의한 자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할 줄을 알지 못하느냐 미혹을 받지 말라 음행하는 자나 우상 숭배하는 자나 간음하는 자나 탐색하는 자나 남색하는 자나

 

도적이나 탐욕을 부리는 자나 술 취하는 자나 모욕하는 자나 속여 빼앗는 자들은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받지 못하리라. 고전 6:9-10

동성애는 반드시 막아야 됩니다. 6.1일 서울광장에서 쿼어축제를 한다고 합니다.

 

가증한 것이 서울 한복판에서 일어나게 방관하면 방관자도 심판됩니다. 동성애는 하나님께서 가증하게 여기는 죄입니다.

 

대한민국은 거룩한 땅입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땅에 진노가 임하시기 전에 동성애를 몰아내야 합니다.

 

대한문 앞에서 6.1일 오후1시 부터 반대집회를 합니다. 기도하시며 동성애를 몰아냅시다.

 

사도바울께서 한국 땅에 계셨으면 그냥 두고만 보셨겠습니까? 주님께서 탄식하시며 인류의 죄를 보고 계십니다.

 

아버지의 집에 간 자들은 아버지의 마음을 압니다. 동성애는 가증한 죄입니다. 거룩한 형상을 입었으니 거룩하게 살아야 됩니다.

 

사람이 존중을 받아야 하는 이유는 우리안에 존엄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가증한 짖을 하는 자들을 존엄하다 말할 수가 있겠습니까?

 

사람은 사람답게 행할 때 사람입니다. 늘 불법을 일삼고 술 취하고 폭력을 일삼고 탐심과 교만으로 살아가는 자들을 하나님께서 반드시 심판하십니다.

 

물의 심판도 있었고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도 있었습니다.

 

생명은 생명이고 사망은 사망입니다. 세상의 일이 절대로 생명이 될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교회는 사도행전의 역사입니다. 역사는 행해서 만들어지는 것입니다.

 

입을 열어 진리를 말할 때 진리가 사도행전의 교회를 탄생합니다. 천국은 아무나 들어가지 못하고 하나님의 아들들만 들어갑니다.

 

성도의 옳은 행실의 옷을 입은 자들만 들어갑니다. 행실은 예수그리스도의 분부하신 말씀을 지켜내는 것입니다.

 

동성애를 막아 내는 일에 전심전력하셔야 성도의 옳은 행실이 있습니다.

 

이것도 안하고 저것도 안하는 넓은 길에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는 복된 길을 선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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