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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의 태도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9. 6. 24. 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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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우리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라. 고린도후서 5:2, 1-21

 

축복의 역사는 온전한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살아계십니다.

 

우리가 몰라도, 우리가 믿지 않아도 하나님의 역사는 지금도 지구가 태양주의를 정밀하게 돌고 돌듯 준행되고 있습니다.

 

진실은 하나님 것입니다. 거짓은 사탄의 것입니다. 우리들이 온전코자하는 것은 온전치 아니하면 심판된다는 것입니다.

 

지옥에 들어가면 절대 못나옵니다. 그러니 온전한 믿음을 구할 수 밖에 없지 않겠습니까? 사랑하면 됩니다.

 

십자가를 지신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면 세상이 멀어집니다. 십자가의 사랑에 감동되면 신약의 말씀에 감동됩니다.

 

감동되면 지킵니다. 감동되면 성령충만 됩니다. 먼저 구할 것은 십자가의 은혜 뿐입니다.

 

그 놀라운 사랑 안에 거하게 하옵소서. 그 놀라운 기쁨을 가득채워 주옵소서. 좁은 길을 갈 수있는 능력을 주옵소서.

 

제자들은 예수님의 길을 갔습니다. 우리도 가게하옵소서. 담대한 믿음을 주옵소서.

 

나도 살고 우리 가족들도 살고 이웃들도 살아나는 것이 우리들의 꿈입니다. 이 꿈이 하나님의 꿈입니다.

 

오직 천국의 꿈을 이루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9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15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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