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맡기는 기도는 응답된다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9. 6. 2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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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요한계시록 22:27,1-27

 

믿음은 맡기는 것입니다. 슬픔도 기쁨도 절망도 모든 것 주께 맡기는 것입니다. 맡기어야 온전케됩니다.

 

내가 하면 믿음이 아니게 됩니다. 오직 모든 것은 하나님 아버지의 뜻으로 이루어집니다. 아버지의 뜻은 아들의 말을 듣는 것입니다.

 

사람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며 온 나라들의 흥망성쇠를 주관하십니다. 호흡하는 것도 맡기셔야 합니다.

 

살던지 죽던지 예수그리스도만 존귀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은 7이며 12이며 1000입니다.

 

예수님께서 보이는 것과 보이지 않는 것을 다 창조하셨다고 기록되있습니다. 그리하여 7의 창조를 이룬것입니다.

 

7일이 아니요 완전한 창조를 이루셨다는 뜻입니다. 천국의 창조도 완전하시다는 것입니다.

 

천국은 온전한 12에 들지 못하면 못 들어 간다는 뜻입니다. 어린양의 신부 옷이 12이라 하십니다.

 

성도 들의 행실이 12가 되셔야 합니다. 바로 생명수 샘물을 마셔서 지키는 자는 12에 해당됩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진리로 우리들의 악하고 게으른 마음과 생각을 고치십니다. 우리의 머리가 예수그리스도가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신실한 교회 즉 어린양의 신부가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누구의 신부이겠습니까?

 

참으로 통탄하지 아니할 수가 없습니다. 우리는 누구입니까? 우리는 나 뿐이 모르는데 우리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정금자로 우리를 심판하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신약의 말씀은 정금자입니다. 신약의 말씀은 천국의 법입니다.

 

성문법입니다. 신약은 심판의 법전입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마음을 다하여 받으십시오.

 

근신하므로 받고 기도하십시오. 곧 심판이 진행됩니다. 오늘일지 내일 일지 곧 심판이 준행됩니다.

 

사람에게는 아버지의 형상이신 영혼이 있습니다. 반드시 아버지에게로 가야한다는 뜻입니다.

 

어찌 예수그리스도의 형상이 사탄을 위해, 탐심과 교만을 위해 살아가겠습니까?

 

호흡까지 맡기셔야 변화됩니다. 아버지의 성품은 1000입니다. 영원하시다는 것입니다.

 

사탄은 6입니다. 부족하다는 뜻입니다. 사탄의 시간은 잠시 뿐입니다. 42입니다.

 

우리의 시간도 1000이어야 합니다. 어찌 부족하여 6으로 사시겠습니까? 우리도 완전하여 7이며 온전하여 12가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형상입니다. 우리도 해산하는 수고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자기 십자가 즉 사명을 감담해야 정금의 천국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생사화복과 흥망성쇠를 주관하시며 사람을 심판하시는 예수그리스도께 맡기셔서 진실한 복을 받으시기 바랍니다.

 

근신하여 깨어 기도하시며 이 모든 축복을 받은 자로 영원 하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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