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예배자는 정치색을 들어내지 않는다.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9. 10. 19. 07:11

본문

 

악을 행하는 각 사람의 영에는 환난과 곤고가 있으리니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며. 로마서2:9,1-15

 

믿음은 성찬예배로 굳건해집니다. 예배는 성찬과 말씀과 기도와 찬양이 있어야 합니다. 곧 예배는 성령충만의 길이며 성령의 감동입니다.

 

날마다 드리는 예배로 우리의 심령은 하나님의 감동하심으로 가득찹니다. 우리의 삶을 복되게 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십시오.

 

우리를 책임져 주시는 예수님께 우리의 삶을 송두리째 맡기십시오. 믿는 사람들은 정치적 발언을 하지 않습니다. 반대의견을 가진 사람들을 넘어지게 합니다.

 

비판하면 심판당합니다. 용납하며 위로하시는 것이 의입니다. 선한 일이 정치색을 나타내는 것이겠습니까? 믿음의 선한 일은 오직 십자가를 증거하는 것 뿐입니다.

 

예배는 성찬과 말씀과 기도와 찬양이 있습니다. 정치발언이 예배때 왜 나옵니까? 정치발언이 말씀입니까? 성경만 증거하십시오.

 

남을 넘어지게하는 자는 화가 있다고 기독돼있습니다. 성경 외에는 말씀이 아닙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불쌍하고 가련한 자는 하나님께서 나를 진노하시고 계시는데 그것을 모르고 계속 사망을 토해내는 자입니다.

 

세상 일은 세상에 맡기고 우리는 그저 온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면 됩니다. 비판하고 판단하지 마시고 불쌍히 여기십시오. 그러면 우리도 불쌍히 여겨주십니다.

 

하나님의 진노에서 놓이게 됩니다. 용서만이 축복입니다. 이 복을 받으시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 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박충권 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욕을 따르지 말라  (0) 2019.10.22
하나님의 사랑의 확증  (0) 2019.10.21
주의 뜻을 이해하라  (0) 2019.10.18
하나님의 진노하심  (0) 2019.10.18
축복의 믿음  (0) 2019.10.15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