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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할지라도 예배를 드리며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1. 7. 4.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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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23,1-23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을 외치는 사람들이 다 되게만 하옵소서. 온전하신 주님만 외치면 우리도 온전해 집니다.

우리가 찾을 것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음을 깨달아 알면 그리스도만을 목놓아 부를 수가 있습니다.

너희는 우리로 말미암아 나타난 그리스도의 편지니 이는 먹으로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의 영으로 쓴 것이며 또 돌판에 쓴 것이 아니요 오직 육의 마음판에 쓴 것이라. 고린도후서3:3

우리의 마음에 새겨진 그리스도의 편지는 십자가의 보혈로 쓰여져 있습니다. 손에 발에 구멍이 뚫린 채로 쓰신 편지입니다.

모든 인류에게 십자가로 쓰신 편지가 도착해있습니다. 보십시오. 보시면 달라집니다. 복된 생명의 길을 걸어갑니다.

오직 그 길이 생명 길입니다. 반드시 사망에서 떠나야 합니다. 반드시 나에게서 떠나야 됩니다.

나의 정욕에서 반드시 떠나야 생명입니다. 육체의 소욕을 제어해야 됩니다. 내가 죽어야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몸에 의로움으로 나타납니다.

오직 나의 소원이 예수그리스도여야 합니다. 마음 속에 소원이 기도입니다. 먼저 우리의 소원이 그리스도가 되어야 구원의 길이 온전합니다.

모든 것을 더하시는 기도가 이루어집니다. 무엇이든지 구하라 이루리라. 기도가 이루어집니다. 이 복을 받으십시오.

겉 사람의 소욕을 따르지 않게 되며 우리의 속사람과 그리스도의 생명이 온전한 연합을 이룹니다.

온전한 것을 믿으면 온전하게 되고 섞어질 것을 믿으면 섞어지게 됩니다. 믿는 대로 된다 하셨습니다.

진실한 복을 믿으면 예수그리스도의 누르고 넘치는 풍성하신 복이 임하게 됩니다. 이 복을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6

죄에게 종 노릇한다는 것은 예수그리스도께 불순종한다는 것입니다. 아담은 불순종했지만 아브라함은 순종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도 순종을 이루고 복된 인생이 반드시 됩니다.

어떠할지라도 예배를 드리는 자로 어떠할지라도 기도를 드리며 복음을 전하며 구제하는 길로 떠나갑니다. 이복을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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