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오직 지금 네가 이 모든 것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느냐 물으십니다.
내가 주는 물을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니 내가 주는 물은 그 속에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이 되리라. 요한복음4:14,1-24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명령하십니다. 오직 말씀대로 살아가라 하십니다. 이것이 영생시다 하십니다.
오직 말씀대로 사는 것이 예배이며 영생이라 하십니다. 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십니다.
우리가 그런 예배자 되길 소원합니다. 오직 영과 진리로 예배하길 원합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살기를 원합니다. 온전한 예배자 되게만 하옵소서.
말씀대로 살아내지 못한 우리를 용서하옵소서. 회개할 기회를 이 땅에 주옵소서. 영생하도록 솟아나는 샘물은 오직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주께 죽도록 충성을 다하는 것입니다. 전심으로 주님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생명 얻는 회개가 꼭 필요합니다.
선한 사람은 마음의 쌓은 선에서 선을 내고 악한 자는 그 쌓은 악에서 악을 내나니 이는 마음의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함이니라.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나의 말하는 것을 행치 아니하느냐. 누가복음 6:45-46
선한 사람은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냅니다. 늘 예배를 드리며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쓰며 찬양하며 십자가의 사랑을 전합니다.
오늘 당장, 주님은 요구하십니다. 부분이 아니고 우리의 전부를 원하십니다. 오직 지금 네가 이 모든 것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느냐? 물으십니다.
오직 네가 회개하고 나를 위해 지금 나의 길을 가겠느냐? 물으십니다. 오직 이 길로 천국문이 열리며 축복의 세계로 인도하십니다.
주의 축복하심을 바라면서 왜 우리는 주의 인도하심을 따르지 아니한가?
그 길만이 축복의 길인데도 왜 자기만의 길로만 가는가?
예배에서, 집회에서 은혜를 입었으면 왜 행하지 않는가? 지금 주님께서 오시고 계십니다. 오늘 주께서 우리를 부르실지 모릅니다.
내일 다가가야지 하면 영원히 주의 사람이 될 수가 없습니다. 이제부터라도 말씀대로 살기 위해 기도하고 실행하십시오. 그럼, 반드시 주께서 동행해주십니다.
주님을 위해 주님의 방법대로만 걸어가십시오. 그 길에 주의 온전한 인도하심의 역사가 펼쳐집니다.
오직 그 길로 축복하심의 역사가 펼쳐집니다. 이복을 충만히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