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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학교에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2. 2. 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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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우리를 부르십니다.
사랑하는 자여 악한 것을 본받지 말고 선한 것을 본받으라 선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고 악을 행하는 자는 하나님을 뵈옵지 못하였느니라. 요한삼서 1:11,1-15

주의 사랑에 젖어야 합니다. 나같은 것을 위해 존귀하신 몸이 상하여 진 것을 못 본척 하시면 큰 일이 납니다.

주님은 지금도 우리를 목놓아 부르시는데 못 들은 척 하면 큰 꾸중을 받습니다.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종소리가 납니다. 빨리 등교합시다. 지각하면 벌이 있습니다. 골고다 언덕에 그리스도의 학교가 있습니다. 날마다 순간마다 가서 배워서 살아내봅시다.

지체하면 할 수록 삶의 짐이 무겁씁니다. 세상 무거운 짐을 이제는 버리세요. 아무짝에도 쓸데없는 소욕을 버리셔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밑기세요 그래야 행복이 옵니다.

그리스도의 학교는 엄합니다. 오직 너가 이 모든 것 보다도 나를 더 사랑하느냐? 하고 물으십니다.

여러분은 이 물음에 답을 하실 수가 있으십니까? 입학 자격을 얻으시려면 사랑을 가져 오십시오.

그 십자가의 사랑의 언덕에 계십니다. 주님은 네가 오기를 기다렸단다. 학수고대하며 이제나 저제나 기다렸단다하십니다.

어서오너라 하십니다. 주의 손을 잡으세요. 나 때문에 구멍 뚫린 손을 잡으세요. 잡고 동행하는 자는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온전히 보호를 받습니다.

그 손을 부끄러워 하면 반드시 부끄러움을 당합니다. 주를 외면하면 반드시 외면 당합니다. 생명의 종소리를 들으십시오. 그리스도의 학교에서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온전함을 배우면 우리도 온전해지고 심령이 가난하게 됩니다. 소유욕이 사라집니다. 오직 주만을 사랑하므로 의에 주리고 목말라하는 신부가 됩니다.

신부는 제자들입니다. 그리스도학교의 수제자들입니다. 제자들은 생명의 법을 가르치고 지켜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변합니다.

믿음의 본이 됩니다. 이 축복의 대열에 동참합시다. 신부들이 성도의 무리입니다. 힌옷 입은 무리속에서 우리도 새 노래를 부릅시다.

새 노래는 오직 생명의 성령의 법입니다. 제자들의 삶입니다. 영과 진리의 노래입니다. 새 포도주와 마신 새 예루살렘이 된 것입니다. 이제는 우리들은 축복의 새 부대가 된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학교의 제자의 삶이 축복이요 천국의 삶입니다. 이 축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평택성원 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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