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하나님과 화목하면 반드시 복이 임합니다.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2. 2. 4. 07:04

본문

제목 : 하나님과 화목하면 반드시 복이 임합니다.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로마서 8:39

끊을 수도 없고 끊어지지도 않는 십자가의 사랑은 우리를 생명으로, 축복으로 인도하십니다.

어떠한 순간이 오더라도 우리는 절대로 예수그리스도를 배반하지 아니하며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하나님께로 나아갑니다.

오직 기도하기에 힘쓰며 항상 성령 충만하므로 모든 것을 이기고 뛰어 넘는 자가 됩니다.

우리 안에 믿음이 있는 것 같아도 결정적인 순간이 오면 믿음이 보이지 않게 될 수 있습니다.

반드시 온전한 믿음을 기도 드리시기 바랍니다. 기도하시므로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믿음으로 변합니다. 축복의 사람이 반드시 될 수가 있습니다.

너는 하나님과 화목하고 평안하라 그리하면 복이 네게 임하리라
욥기 22:21

어찌 우리가 이것도 못하고 저것도 못하는 쓸데없는 인생이 되겠습니까? 모든 인류는 하나님께로부터 나왔으니 하나님께서 주시는 복을 받지 아니하면 어느 국가나 개인도 평안할 수가 없습니다.

미국은 처음부터 예수그리스도를 잘 믿는 청교도들이 세운 나라입니다. 그들은 교회부터 세웠고 그들은 하나님과 화목하여 지금까지도 복을 잃지 않고 있습니다.

신부들은 어떠한 위험에서도 주님의 사랑을 외면하지 못합니다. 신부는 이미 마음과 목숨과 뜻을 주께 다 드렸습니다.

내가 죽게 되었다고 주님을 미워하겠습니까? 주님을 사랑하는 자들은 이미 긍휼함이 있어서 져야할 십자가를 이미 지고 나아갑니다.

사랑을 외면 하면 결국 우리가 외면 당합니다. 어쩔수 없다는 것은 믿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못 이룰것이 없습니다.

더욱 일심으로 사명을 향해 나아가는 것 뿐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의 사명을 완수하셨습니다. 이제 우리도 기필코 사명을 완수해야만 합니다.

사명의 공통점은 십자가를 지는 것입니다. 너는 사랑을 행했느냐? 너는 사명을 완수했느냐? 물으십니다.

믿음은 세상의 꿈이 아니요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꿈을 이루는 것입니다. 하나님만을 경외하고 사랑하며 계명을 지키고 천대까지 주시는 복을 받는 것입니다.

신부들은 성경 속의 제자들이며 또 그들과 함께 온유의 땅을 목숨 받쳐 개척했던 동역자들이였습니다.

우리 주위에 신부들이 있습니까? 신부들은 세상을 이미 버렸습니다. 신부들은 자기 소유를 복음을 위하여 가난한 자들을 위하여 내놓았습니다.

로마교회의 성도들은 로마황제에게 굴복하지 않았습니다. 그 중에 브리스길라와 아굴라가 있습니다.

그 중에 사도바울도, 사도 베드로도 있습니다. 사도행전의 성도들은 성령께서 주신 생명으로 세상과 타협하지 않았습니다.

죽는 척이 아닙니다. 진짜 죽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사랑이며 그리스도의 생명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참 기쁨으로 끌어안고 나도 초대교회로 살아보리라 결단하는 이들이 신부이고 복된 성도입니다.

성도는 순도 100% 정금입니다. 성도는 12이고 144입니다. 사명 완수는 축복입니다. 예수님의 삶을 보며 제자들의 생명의 성령의 법을 따라 살았던 사도행전의 역사를 보며,

그 발자취를 따라, 온유의 땅을 개척하러 나아가는 거룩한 신부들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화목하면 반드시 복이 임합니다. 기도는 반듯이 응답됩니다.

이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