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날마다 주님을 부르는 삶이 가장 많은 복을 가질 자입니다.
나와 함께 아니하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요 나와 함께 모으지 아니하는 자는 헤치는 자니라. 마태 12:20
주님과의 동행함이 우리를 살립니다. 말씀을 먹고 행하면 물댄 동산되고 생명나무가 되어 생명의 열매가 맺힙니다. 그리하여 주님의 심판을 면할 수가 있습니다.
진정으로 회개한 사도바울께서는 한 일을 뒤로하고 부름의 상을 쫓아갔습니다. 아직 이룬 것이 없다합니다. 죄인 중에 괴수라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진실로 한 일이 없는데도 한 일이 있다하고 믿음도 없는데도 구원도 받았다고 정신없는 말을 합니다.
지금도 진실로 회개된 자들은 죄인이라 할 뿐입니다. 은혜에 빚진 것 갚을 길이 없어 그저 눈물 지으며 따라간다고 합니다.
이들은 진실로 성찬식의 예배자들이 맞습니다. 영과 진리의 예배는 진실로 살과 피를 기념한 자들의 삶입니다. 선한 일을 할 능력이 있습니다.
이들은 포기를 모릅니다. 어찌하든지 예배하고 기도하고 복음을 전하며 이웃에게 긍휼을 행하며 세상에 예수그리스도를 들어냅니다.
믿음은 예수님과의 사랑의 관계라 나이와는 상관이 없습니다. 나는 어린 나이이니까 이 정도만 하면 되 이런 믿음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생명책에 이름이 있느냐 없느냐로 결정이 납니다.
주님께서는 어린이와 청소년과 어른들이 모두 다 말씀에 합당하게 살아가라 하십니다.
그래서 나이에 따른 복음 말씀은 없습니다. 믿음이 연약하면 누구든지 예수님를 부르십시오.
어린이도 어른도 노인들도 똑같습니다.
날마다 주님을 부르는 삶이 가장 많은 복을 가질 자입니다.
그저 진짜 믿음을 소유하길 학수고대하십시오. 헛된 것을 바라지 마시고
영원하신 주님만 바라보십시오.
세상에 있지만 세상을 버리고 나를 위해 죽으시고 살아나신 예수 그리스도만 원하고 발하고 언제 어디서나 선택을 하십시오.
세상은 포기해도 세상에서는 아무것도 없어도 예수그리스도만 소유하면 이미 다 가진 것입니다.
자유롭게 주 만을 의지하며 평강을 친구삼고 나아갑시다. 은혜로운 대지 위에 소망을 심고 주의 도우심을 바라보며 기뻐하며 감사하며 좋으신 예수그리스도를 찬양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