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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의 전달자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2. 5. 17. 0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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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십자가의 전달자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고후5:15

믿음의 사람은 반드시 오직 예수그리스도만을 위하여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그 이유는 우리를 위해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위해서 살아지면 거듭남의 축복이 임한 것이요 아직도 나 잘 되는 것이 목적이면 아직도 살지 못한 것입니다.

진실로 먹던지 마시던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삶이 되어져야 축복의 믿음입니다. 좁은 길을 가야 구원이 있습니다. 진실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사람이 되시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복을 반드시 받습니다.

우리들은 평생을 통하여 온전한 믿음의 사람이 되는 것을 기도드려야만 됩니다. 말씀과 기도로 천국에 이릅니다. 말씀과 기도가 있으면 반듯이 행하는 믿음이 있습니다.

분부하신 모든 말씀을 가르치고 지킬 때 믿음이 온전해집니다. 반드시 날마다 사순절이 되어야 날마다 부활합니다.

반드시 날마다 성찬식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사람들은 오직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예배자들입니다. 이들은 오직 예수 뿐입니다.

성찬식은 십자가의 죽으심을 전하는 삶을 말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전달자는 늘 살과 피 즉 십자가의 사랑만을 전파합니다.

십자가의 전달자는 사도바울입니다. 회개 된 자, 거듭난 자는 사도바울입니다. 신약의 27권 말씀 중에서 사도바울의 서신서가 13권이며 사도행전도 대부분이 바울의 전도 행전입니다.

신약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과 사도바울을 통한 거듭난 믿음이 잘 들어나있습니다. 다른 제자들의 행적이 자세히 기록되지 않아서 우리는 사도바울처럼만 행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사도바울을 통한 주님의 행적을 보시고 믿으십시오. 진실을 알고 진실을 손으로 만지고 느껴야 믿음이 진실로 생명을 이룹니다. 우리가 땅의 증인에서 벗어나야지 하늘의 증인, 십자가의 증인이 됩니다.

사도들은 십자가를 느끼고 보았습니다. 본 것을 증언하는 것입니다. 보지 못한 것을 어떻게 증언하겠습니까? 십자가를 보지 못한 사람들은 땅을 증거합니다. 아직도 땅을 증거하고 천국이다 합니다.

지켜내야 삽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이 되셔야 합니다. 반드시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라 이 말씀을 지켜내야 합니다.

반드시 삶으로 너가 나를 사랑하느냐를 지켜내야 합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충성해야 하나님께서 영광받습니다.

오직 예수님을 찾고 두드리고 구하면 성령께서 오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사랑하시지만 땅에 충성하는 우리를 기뻐하실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십자가로 순종하신 예수님만 기뻐하십니다. 우리도 예수님께 순종하는 모습을 보이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고 우리도 아들 딸 삼아 주십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이것이 생명이고 이 삶을 살아내는 것이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것이요 사도바울이 걸었던 거듭남의 길입니다. 우리도 반드시 생명길을 찾아서 길을 떠나야 합니다. 저주의 기복종교에서 떠나야 삽니다.

세상은 생명이 아닙니다. 자신에게 충성 그만 하시고 진정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사도바울 처럼 영접하셔야 합니다.

밤 낮으로 일하며 복음을 전하였노라. 우리도 이런 천국의 간증이 있어야 합니다. 이 복을 풍성히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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