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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예수그리스도께 전심전력하십시오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2. 11. 22.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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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전심전력하십시오.
"네가 네 자신과 가르침을 살펴 이 일을 계속하라 이것을 행함으로 네 자신과 네게 듣는 자를 구원하리라." 디모데전서 4:16

행하면 살아납니다. 행함으로 구원이 이루어집니다. 순종은 구원의 축복을 부릅니다. 그러나 불순종은 심판을 당합니다. 오늘도 생명을 선택하면 우리는 사망에서 벗어납니다. 오늘도 그리스도를 위하는 마음이 생명을 부릅니다.

생명은 생명을 낳습니다. 세상은 사망을 낳습니다. 이웃들을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존중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를 존중해주십니다. 반드시 이웃에게 십자가의 사랑을 온전히 전하여야 존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죽지 아니하는 하나님의 형상을 주셨습니다. 우리 안에 속사람은 십자가의 살과 피로만 존중을 받고 살아납니다. 우리 마음 속에 영혼은 십자가로 살아납니다.

마음 속에 탐심과 교만을 십자가의 사랑으로 깨뜨리면 영혼이 살아납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십자가요 십자가는 살와 피입니다. 거룩한 성찬식이 되어야 믿음입니다. 새 언약을 행하고 주의 죽으심을 전하라고 명령하셨습니다.

거룩을 온전히 전하는 것이 제자의 길입니다. 이것이 성찬식입니다. 이것이 구원입니다. 사도바울의 길이었습니다. 이제는 우리의 길입니다. 믿음의 본이 사도바울이며 우리도 사도바울의 본을 받아서 십자가의 죽으심을 전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성도가 됩니다.

"진리가 예수 안에 있는 것 같이 너희가 참으로 그에게서 듣고 또한 그 안에서 가르침을 받았을 진대." 에베소서 4:21  

오직 생명의 진리는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예수께서 말씀하신 것을 듣고 가르침을 받아야 섞어져 가는 구습을 버리고 생명으로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제자로 말씀을 잘 배워서 제자의 본분을 준행해야 살아납니다.

모세와 엘리야가 살아있다면 사도바울처럼 행할 것입니다. 이제는 제대로 살아내야 합니다. 누구를 탓할 것이 아닙니다. 생명은 오직 일대일로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받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찾는 자에게, 두드리는 자에게,  구하는 자에게 주께서 오셔서 가르쳐 주시며 동행해주십니다.

반드시 주님께 가르침을 받아야 합니다. 골방에서 홀로 말씀을 달라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주의 인도하심을 받아서 성경을 펴고 말씀을 보는 가운데 깨달음을 주십니다.

주께서 깨닫게 하신 것을 기록하고 내일도 그렇게 하며 주님과의 연합을 하면 됩니다. 반드시 저와 여러분은 하실 수가 있습니다. 누구든지 진리의 말씀에 순종하지 않고는 구원은 없습니다. 구원은 우리 스스로 예수그리스도와의 연합을 이루어 나가는 것입니다.

우리의 스승인 사도 바울처럼 변해가야 진정한 복이 임합니다. 하나님 잘 섬겼더니 세상 복을 받았습니다. 이런 것 그만하십시오. 아브라함, 다윗도, 요셉도 그저 하나님을 진실로 경외했고 그저 순종했습니다. 기복 신앙은 저주입니다.

섞어져 가는 구습입니다. 이제는 예수그리스도의 생명의 시대입니다. 바울처럼 변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거듭남의 믿음은 사도행전 안에 있습니다. 주님만을 부르면 온전한 복이 임합니다. 우리는 죽지 않습니다.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다닙니다. 하나님과 함께 살아갑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가슴 속에 모시고 아들의 신분으로 살아갑니다. 모세도 못 한 것을 우리는 합니다. 사무엘도 엘리사도 못한 것을 우리는 예수그리스도를 모시고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 나아가 가르침을 받으면 할 수 있고 말고요. 배웠으면 이제 죽도록 기도할 차례입니다. 새벽예배도 드리고 저녁기도도 드리며 일어나서 하시면 됩니다. 방임하는 시대는 지금까지로 족합니다.

무지함과 허망한 구습에서 이제는 벗어나서 심령이 변화를 받아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행하는 믿음의 새 사람이 반드시 되셔야 합니다. 이제는 죽은 자가 아니고 산자로, 생명이 넘치는 자로 살아 넘쳐야만 됩니다.

그런 제자이어야 성도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오직 성도를 원하십니다. 진짜 자녀를 원하고 계십니다. 사도바울께서는 진짜 제자요 신부요 거룩한 성도입니다. 성도란 온전히 이루어 가는 자들입니다. 우리의 소원이 그리스도와의 동행이어야 합니다.

사나 죽으나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의 살과 피를 전하는 것이 믿음이며 우리의 살 길입니다. 만물의 마지막이 가까워졌습니다. 십자가의 길로만 걸어가면 살 수가 있습니다.

반드시 분부하신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야 살 수가 있습니다. 반드시 말씀과 기도로 살아납니다. 반드시 믿음은 순종입니다. 아브라함의 순종의 축복으로 그리스도께서 살과 피를 주셨습니다.

"이 모든 일에 전심 전력하여 너의 성숙함을 모든 사람에게 나타나게 하라."(딤전4:15) 이 축복으로 가득 넘쳐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아멘
평택 성원 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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