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지옥 심판은 실제입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심판하러 이 세상에 왔으니 보지 못하는 자들은 보게 하고 보는 자들은 맹인이 되게 하려 함이라 하시니." 요한복음 9:39
이제 우리가 나서서 생명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이제 우리가 십자가로 돌아켜야 합니다. 탐심과 정욕을 내려놓고 예수그리스도 안으로 돌아갑시다. 십자가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천국으로 가는 좁은 길이 있습니다. 그 길 아니면 어둠입니다. 오직 한 길 십자가로 돌아갑시다. 이제 우리 일어나서 회개의 깃발을 높이 듭시다. 우리 이제라도
모여서 생명을 찾으로 나아갑시다.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들의 모든 것이 되십니다. 주의 십자가의 사랑을 늘 부르짖는 자는 심판을 당하지 않습니다. 이 생명을 보고 따라가는 자는 구원이 있고 세상을 보는 자는 심판이 있다는 말씀입니다.
찾고 두드리고 구하면 십자가의 문은 열립니다. 십자가의 문이 열리면 천국으로 가는 길을 예수 그리스도께서 가르쳐 주십니다. 열심히 공부만한다고 의로 교육 되어지지 않습니다. 오직 의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니 성령께서 오시면 반드시 마땅히 지켜야 할 것을 가르치시고 지켜 행하게 하십니다.
오직 공부가 아닙니다. 말씀을 암기만 하면 안됩니다. 골수가 쪼개지지 않으면 말씀은 의로운 척 하는데 사용되어질 뿐입니다. 오직 주께서 오셔서 마땅히 지켜야 할 것을 가르쳐 주시고 행하게 하십니다. 오직 주님만 스승이 되십니다. 기도하고 말씀을 보고 또 행하기 위해 기도 하십시오.
열심히 해야 할 것은 기도입니다. 쉬지않고 기도해야 알아집니다. 기도하고 말씀을 읽으면 주님께서 오셔서 가르쳐주십니다. 스승은 오직 한 분 예수그리스도 뿐입니다. 예수그리스도와 연합되지 못하면 절대로 성경을 알 수도 없고 행할 수도 없어서 정신없는 소리를 할 수밖에 없습니다.
소경이 소경을 절대로 인도해 낼 수가 없습니다. 잘못된 가르침을 받은 교인들은 누가 책임을 지겠습니까? 그것이 맞는 줄 알고 없는 복을 쫓아가는 그들은 누가 책임을 질 수가 있겠습니까?
"밤이 깊고 낮이 가까웠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둠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롬:13-12
빛의 갑옷은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그리스도의 긍휼함이 차고 넘치면 우리도 긍휼함을 나눠줄 수가 있습니다. 우리 안에 십자가의 사랑이 가득차면 우리도 그 첫 사랑을 전할 수가 있습니다. 이 빛의 갑옷을 입읍시다.
우리 안에 선함으로 가득차면 선을 나눌 수가 있습니다. 이것이 복음입니다. 복음은 오직 그리스도의 살과 피의 사랑을 전하는 것입니다. 복음은 주는 것입니다. 복음은 우리의 살 길입니다. 사도바울께서 전하신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복음 밖에 없었습니다. 십자가만 전하면 복음이 전해집니다.
우리가 날마다 아침을 깨워서 찾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입니다. 만왕의 왕을 찾으면 반드시 만왕의 왕의 축복함으로 갚아주십니다. 예수그리스도를 구하지 않는 모든 것이 어둠이며 심판의 대상이 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동행함이 소원이 되지 못하고 세상성공이 소원이 되면 어둠이며 심판의 대상이 됩니다. 우리는 반듯이 축복의 대상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가 기도드려야 할 것은 정욕이 아니요 예수그리스도의 동행하심입니다.
그리하면 성령께서 진리로 보혜사로 오셔서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복을 주십니다. 진정한 복을 알면 참으로 안전합니다. 오직 복의 기도를 드리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삽니다. 믿음은 예수그리스도와의 동행이기 때문입니다. 주만 계시면 영원히 풍성하고 영원히 평안합니다.
예수그리스도와 연합이 먼저 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두리리고 찾고 구하는 기도가 먼저입니다. 전심으로 깨어서 기도하며 주와 동행하면 비로소 마땅히 지켜야 할 것이 보이게 되어 가르쳐서 지키게 하는 것 입니다.
십자가만이 스승입니다. 성경은 지식이 아니고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사랑의 법이 말씀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이 빠지면 회칠한 무덤이됩니다. 회칠한 무덤은 성경지식만 많고 마땅히 지켜야 할 것을 모르는 자를 말합니다.
이 땅을 보는 자들이 되면 안됩니다. 소경은 세상을 보는 자입니다. 마땅히 지켜야 할 것을 지키는 자는 슬기로운 다섯 처녀입니다. 이 온전한 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아멘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은혜 싣고 오는 바람 (0) | 2023.11.17 |
---|---|
갚을 수 없는 십자가의 은혜 (0) | 2023.11.15 |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십시오 (0) | 2023.11.14 |
십자가의 흔적을 지니셨나요? (0) | 2023.11.13 |
온전하고 복된 예배 (0) | 2023.11.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