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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의 시작은 날마다 예수그리스도를 간절히 불러서 동행하는 것입니다.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3. 12. 15. 0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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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복의 시작은 날마다 예수그리스도를 간절히 불러서 동행하는 것입니다.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나는 항상 그가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요한복음8:29

주님께서 주신 마음이 믿음입니다. 우리는 그 마음으로 생명을 이루러 나아갑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사랑을 전파하는 일입니다. 산 자들은 늘 주님의 음성으로 살아갑니다. 하나님께서는 진실로 진실로 살아나라 명령하십니다.

하나님의 소리가 청천벽력처럼 들려와야 정신을 차려서 진실로 예수그리스도를 찾아서 따라갈 수가 있게 됩니다. 근신하여 깨어나서 날마다 십자가를 찾으십시오. 정신을 차린 사람들은 그저 예수그리스도를 구합니다. 진정한 축복을 발견한 신부들은 거듭남을 선택합니다. 이것이 하나님의 기쁨이요 자랑이요 보람입니다

우리들도 발견해야 합니다. 천국의 금맥을 발견하십시오. 천국의 금은 세상의 금으로 되어 있지 않고 온전한 사랑으로 되어 있습니다. 마음이 달라져서 세상의 금을 선택하지 않게 됩니다.

남의 유익을 끼치는 자로 변합니다. 남에게 좋은 것을 줄 쭐 아는 자가 됩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좋은 것은 단 하나 밖에 없습니다. 예수그리스도만 가장 귀합니다. 기쁨 중에 기쁨입니다. 진실의 소리를 듣기 위해 오늘도 새벽을 깨워서 주를 찾아야 됩니다.

잠을 깨우기 힘이 들 때에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고통을 생각하십시오. 잠에서 벌떡 일어나게 되어 있습니다. 지옥심판이 있는데 어찌 잠을 자겠습니까? 깨어나서 주님을 부르는 자는 복의 사람입니다. 산 자입니다.

산 자의 하나님이라 하셨습니다. 주님을 위해 차라리 불편한 길을 선택하고 산 자의 길을 선택하십시오. 자기를 부인하는 길입니다. 세상이 부인되어져야 합니다. 세상의 나는 십자가에서 죽었습니다.

이제 우리가 육체 가운데서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살아가는 것입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 예수그리스도의 뜻대로 사는 것이 좁은 길입니다. 이 좁은 길로 다니는 자는 구원이 됩니다. 이 좁은 길은 거듭나지 아니하면 찾을 수가 없습니다.

이제는 신약의 사명을 완수해야 생명이 있습니다. 이제는 내 아들의 말을 듣고 지켜라고 하나님께서 신약을 기록하신 것입니다. 지키는 자들은 거듭난 자들입니다. 산 자들입니다. 산 자의 복을 발견하셔서 좋은 것을 선택하십시오.

"그가 우리를 대신하여 자신을 주심은 모든 불법에서 우리를 속량하시고 우리를 깨끗하게 하사 선한 일을 열심히 하는 자기 백성이 되게 하려 하심이라." 디도서 2:14

십자가의 사랑이 우리의 마음을 거듭나게 하셔서 선한 일을 하게 하신다는 말씀입니다. 사도바울께서도 그 사랑에서 다시 태어났습니다. 우리도 온전한 사순절이 날마다 있다면 날마다 예수그리스도와 반드시 동행합니다.

예수님과의 동행이 지금 없다면 우리는 실패자입니다. 반드시 다시 태어나야만 선한 일을 할 수가 있습니다. 선한 하나님의 아들, 딸들은 반드시 그리스도와 함께 합니다. 주께서 십자가를 지신 목적은 선한 일을 하여 구원에 이르게하시는 것입니다. 오직 선하신 예수그리스도와 연합되면 가능합니다.

늘 세상의 믿음의 덕을 끼치며 믿음의 길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는 삶을 요구하십니다. 가정의 행복의 비결도 하나님에대한 경건입니다. 아내는 남편에게 순종하며 남편은 아내를 십자가로 사랑으로 사랑하면 됩니다. 누구든지  먼저해야 합니다. 내가 먼저해야 행복이 옵니다. 사람은 이 경건에서만 진정한 행복이 옵니다.

윗사람이나 책임 맡은 자에게 순종해야 하지만 믿음 안에서, 말씀 안에서 해야만 합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것이 경건의 근본이기 때문입니다. 쉬지않고 기도하는 마음에서 온전해집니다.

우리는 반드시 책망을 받지 않아야만 합니다. 분별함이 없으면 책망받는 곳에 있습니다. 말씀에 비추어서 올바르지 못하면 경건한 곳으로 기도해서 반드시 찾아가야 합니다. 어둠에서 생명으로 찾아가야 삽니다. 분별하지 못하고 어둠에 그대로 함께 방임하면 무서운 형벌아래 놓이게 됩니다. 이 땅은 믿음이 너무나 혼잡되어 있어 생명있는 곳을 찾기가 힘이 듭니다.

그러나 기도하면 보입니다. 요한계시록에서 서머나와 빌라델피아 교회와 사데 교회 몇 사람만이 책망을 받지 않았습니다. 정말 무서운 말씀입니다. 정말 온전한 경건아니면 심판은 끔직하게 다가 옵니다. 반드시 주와 함께하지 않으면 분별이 되지 않습니다. 성경 말씀의 목적은 선한 일을 할 능력을 갖추게함이라하셨습니다.

아직도 말씀을 기억만 하시고 행하지 않습니까? 순도 백퍼센트 예수그리스도의 사람이 되지 못하고 구원만 받았다고 여기십니까? 그런 구원은 결단코 없습니다. 목사가 되어도 믿음의 덕을 끼치지 못하는 것을 지금도 목도하고 있지 않으십니까? 주와 동행하는 기도만 드리세요.

주가 오시면 선한 일이 시작됩니다. 우리가 구원의 반석이 될 수가 있습니다. 오직 생명 얻는 회개 입니다. 회개는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입니다. 거듭남입니다. 반드시 온전한 믿음으로 살아내십시오. 산 자는 더욱 온전코자 합니다. 그러나 죽은 자는 괜찮다고 합니다.

예수그리스도를 간절히 부르시면 반드시 삽니다. 이 동행의 복을 풍성히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 교회 박충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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