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서와 회개/사랑에 매여

 

늘 주님은 변함없이 그 자리 그 대로
제 곁에 서서 놀라지 마라
네가 아니고 내가 하노라 하시며
십자가의 평안을 주십니다.

용서와 회개의 바람이 십자가로 덮는다.
주님께서 하셨듯이 무조건 용서하며
주의 길을 평탄케 하리라.

주님만을 사랑합니다.
사랑하고말고요.
그립고말고요.
진정 그립습니다.

오늘도 보고픈 임과 함께...
거친 세상, 구원의 길로
나아갑니다.
오직, 함께 하시며 주의 나라 이루소서!

용서와 회개/ 박충권

 

 

 

 

 오직_주의_사랑에_매여 기타_연주곡

 

박충권 지음:예수의 날개를 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