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위해서 달린다고 달리지만
늘 그 자리에 서있습니다.
문득 주님이 그리워집니다.
주님과 함께 걷고 픈
그 길입니다
그 길을 따라 가노라면
때론 지쳐 그 손을 놓쳐버릴지도 모르지만
주님은 저의 손을 절대 놓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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