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하시면 분별이요 우리가 하면 판단입니다.
주님께서 하시면 설교요 우리가 하면 연설입니다.
주님과 동행함이 없으면 이렇게 되고 맙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면
우리가 하는 생각은 주님께서 주시므로 분별이 되며,
주님과 동행하므로 우리 입에서는 설교가 나올 수 밖에 없습니다.
대한 예수교 장로회 박충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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