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같은 생활 속에서 어느날 갑자기
삶의 무게가 가슴을 누르고 삶이 고독해지며
무의미할 때는 예수그리스도를 만날 때 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을 안다면 절대 외롭지 않습니다.
우리를 고아와 같이 버리시는 주님이 아닙니다.
주님께 모든 무거운 짐을 맡겨보세요
삶의 기쁨이 찾아옵니다.
대한예수교 장로회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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