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동행
제목 :거룩한 동행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에베소서4:32 결국,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라. 우리를 박해하는 사람들까지도 사랑하고 복을 빌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의 모든 아픔을 주께서 다 아십니다. 아픔을 견디어 내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탄식하심도 우리의 살아남으로 인해 기쁨으로 바뀌어 우리의 복이 되어 주십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히브리서 12:14 한 사람과 원수를 맺음으로 천국에 가지 못한다는 말씀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들의 머리가 되셨다 하셨습니다. 우리가 지금 교회라면 진실로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에 의해 살아질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그리스..
박충권 목사
2023. 10. 2. 07: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