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누군가 소리 쳤네
2009.06.07 by 박충권 목사
[스크랩] 다시 기도 하리라
[스크랩] 흐르는 땀방울이 핏 방울 될때도
[스크랩]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2009.06.06 by 박충권 목사
누군가 소리 쳤네 남상일 잡히신 예수님 연약한 두 어께에 무거운 십자가 눌려 졌네 눌려 졌어 누군가 소리쳤네 다함께 소리쳤네 십자가 못박아 죽게 하라고 십자가 못박아 없이 하라고 공포의 빌라도 법정에 무서운 죽음의 소리 왕이신 예수님 머리에는 가시관 흐르는 핏자욱 일그러진 얼굴 일그러..
믿음의 시와글 2009. 6. 7. 16:14
다시 기도 하리라 남상일 고개 넘어 언덕 따라 솔바람 동행하고 살아온 지나날들 그림자는 길게하고 아픔도 슬픔도 온 마음에 쌓여도 일어설 소생함은 하나님이 주셨으니 내 오늘 다시 저 언덕을 오르리라 오르다 지치면 그때도 다시 기도 하리라 -행복동산 오시는길-
믿음의 시와글 2009. 6. 7. 16:11
겟세마네 동산에 남상일 십자가 죽음의 스산한 바람 아픔의 몸부림에 지쳤던 주님 겟세마네 동산 메아리 되었고 고민이 되고 또 되어 죽겠다는 주님의 절규를 들었을 때도 우리는 잠 들어 있었습니다 철없는 저희들 앞에 두시고 나를 위하여 기도해 달라고 부탁하셨고 부탁하셨을때 흐르는 땀방울이 ..
믿음의 시와글 2009. 6. 7. 16:10
출처 : 주소망 카페교회/할렐루야행복동산 원문보기 글쓴이 : 남상일목사 -이.산.지.를.내.게.주..소.서- 동해 바다가 광활하게 넓다면 예수 믿는 이 들은 땅끝 까지 나가 왕래 하는 곳을 넓혀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외모를 보시지를 않고 우리의 말만 듣고 계시지를 않고 중심과 능력을 보시고 계십..
믿음의 시와글 2009. 6. 6.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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