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기쁜 성탄!
2012.12.18 by 박충권 목사
예수의 날개를 펴라1
2012.12.14 by 박충권 목사
2012년 12월 14일 오전 11:43
2012년 12월 13일 오전 10:59
2012.12.13 by 박충권 목사
아버지
2012.12.11 by 박충권 목사
사랑은 사랑이라/대한문학세계
2012.12.04 by 박충권 목사
뜻
2012.11.23 by 박충권 목사
빈손의 의미/정호승
2012.11.16 by 박충권 목사
우리 기쁜 성탄 / 박충권 우리 기쁜 성탄 그 밤에 축복이 임하셨네! 소리 없이 깜깜한 그밤에 큰 별만이 반짝이는 그곳에 축복이 오시었네! 나사렛에 오신 우리의 왕 광야에서 목놓아 외치시며 우리의 앞길을 예비하고 떠나셨네! 우리 기쁜 성탄 다시 오신 왕과 함께 축복의 성탄 은혜의 ..
박충권 목사 2012. 12. 18. 12:19
하나님을 만난 감격과 평안! 하나님이 주신 은혜의 글! 주의 사랑이 온 마음에 차오르면 대양을 넘고 태산도 넘을 수 있습니다. 결국, 주님의 은혜로 모두 다 승리의 길 위에 서시길 바라며 이 한 조각의 글을 올립니다. 좋으신 하나님 아래 좋으신 성도님으로 저 하늘 끝까지 올라가면 두 ..
박충권 목사 2012. 12. 14. 14:44
당신의 것 공기와 물이 없으면 육체가 죽듯이 우리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 없인 죽을 수밖에 없다. 예수님을 놓치면 죽을 수밖에 없다. 죽기 살기로 죄 사함 받고 은혜를 받아야 세상에서도 살고 영혼도 살아서 환란 된 세상에 버려지지 않고 주와 더불어 영생을 누릴 수 있다. 시련이 와도..
박충권 목사 2012. 12. 14. 11:46
주의 사랑하심을 알게 하시고 느끼게 하옵소서! 십자가를 지시는 주의 마음을 헤아리게 하옵소서! 우리는 여전히 느낌이 없고 그 사랑을 알 길이 없습니다. 오직 주의 은혜 하심이 알게 하시고 느끼게 하십니다. 오직 온전한 믿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박충권 목사 2012. 12. 13. 11:16
아버지 한 치 앞도 볼 수 없는 회색 도시에 서 있다. 무저갱으로 이끌려 가는 안개들 속에 나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날마다 내 마음에는 백로가 날고 또 까마귀가 난다. 선함은 어디에서 오는 지 악함은 또 어디에서 오는 지 하늘의 그 마음 닮고 싶다 여기저기 피의 소리 들린다 떨어지면..
박충권 목사 2012. 12. 11. 22:59
사랑은 사랑이라 / 박충권 물질로 포장한 사랑은 포장을 뜯어 버리면 곧 사라지고 맙니다. 이것은 우리들의 사랑이죠 안락함, 화려함 속에 사랑은 비바람이 불면 날아가 버립니다. 겉돌기만 한 우리들의 사랑은 애증의 뒤에 가려 보이지 않지만 상처 받은 마음 하나 잘못 그려진 얼룩 하..
박충권 목사 2012. 12. 4. 11:54
뜻 하나님께서는 박차고 나가라 하신다. 나는 그렇게 했다. 좌충우돌하는 한이 있어도 주의 뜻대로 했다. 나는 생각하지 않았다. 주가 하라는 대로 말을 했고 주가 써 라는 대로 글을 썼다. 내 마음도 아픈 적이 많았다 하지만 주의 뜻을 이뤄야 했다. 주의 뜻을 이루려고 발버둥쳤다 주께..
박충권 목사 2012. 11. 23. 12:22
빈손의 의미 / 정호승 누구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가 누구의 손을 잡기 위해서는 내 손이 빈손이어야 한다. 내 손에 너무 많은 것을 올려 놓거나 너무 많은 것을 움켜쥐지 말아야 한다. 내 손에 다른 무엇이 가득 들어있는 한 남의 손을 잡을 수 없다. 소유의 손은 반드시 상처를 입으나 ..
박충권 목사 2012. 11. 16. 2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