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천년 넘어
by 박충권 목사 2009. 6. 6. 12:43
천년 넘어 푸른반석/최호건 물속에서 사는 생명처럼 당신이 흐르며 오시길 기다렸습니다 가 믄 더위에도 얼어붙은 겨울 철에도 한결 한 푸른 빛으로 변함이 없었습니다 비 되어 흐르소서 내 안에서 하나되어 푸른 물결 빛 이루소서 낙엽이 물에 뜨면 님에게 사랑 洙 놓아서 천년 넘어 낙엽속에 짜리다
[스크랩]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2009.06.06
[스크랩]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스크랩]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스크랩] 시를쓰는 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