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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쁨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2. 12. 28.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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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기쁨


 


자기 유익을 구하지 말고
사람에게 잘 보이려 말고
하나님의 긍휼함을 구하며
하나님을 위하여 사는 기쁨!


성령 받았다는 것은
하나님을 인격적으로 만나 동행한다는 뜻.
주와 동행하는 것은 구원으로 가는 길.
주와 동행하는 것은 주의 기쁨!
우리의 기쁨!

말씀대로 살다 보면 주님이 동행하신다.
말씀을 듣는 것과 읽는 것은
기억과 마음에 말씀이 있게 하는 것과 동시에
행동으로, 의지로 표현되는 것.
말씀이 살아서 운동한다는 바로 그것.

한 구절의 말씀이라도 반복해서 보고 또 보고,
마음속으로 들어올 때까지 보는 것은
하나님을 만나서 동행하는 길,
성령 받는 길.

늘 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

늘 오늘 주님이 오시는 것처럼,
교회 안에서조차 혼자 설 준비를 하자.


심판의 날 우리는 철저히 혼자 주님 앞에 서 있을 것입니다.
목사도 친구도 우리를 변호하기 위해 함께 할 수 없을 것입니다.
여러분의 삶에 대해 혼자 주님 앞에 고하게 될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인정받으려 하지말고 
오직, 주께 최선을 다 하자.
오직, 십자가 앞에 진실하자.
자기를 위하는 마음을

주만을 위한 마음으로 바꾸고 
오직 나를 살리기 위해

자기 몸을 버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분의 방법대로만 나아가자.

항상 영원한 천국에 시선을 맞추고.
주님의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사람을 대하자.
예수님은 주님을 섬기는 일에 완벽한 모델이 되시기에
예수님의 길을 따라 걸어가자. 
모든 것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자.

오직, 그 길로만 천국문이 열리기 때문이다.


주님을 삶의 최우선 순위로 삼고
주님을 위하여 아침을 깨우며
주님을 위하여 하루를 십자가로 승리하자.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고.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하나님을 사랑하자. 

 

모든 것, 십자가로 온전케 하신는 하나님께서

늘 평안으로 가게 하십니다.

 

 

 


                        박 충권 글

 

 

 

 

 

              

                    은혜로운 복음성가 연속듣기 46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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