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생명기도회

기회 / 초5 박병주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공평하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그러나 아무나 위대한 인물이 될 수는 없습니다 그 결과는 자신의 노력에 달렸습니다 아무리 재주가 뛰어나도 하고자 하는 의지와 노력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우린 노력해야만 합니다 오늘도 하고 내일도 하고 그저 열심히 ..

박충권 목사 2009. 8. 6. 01:05

나무 / 매탄초5 김준혁 햇빛이 내리쬐는 어느날 오후 아이들은 학교 갔다 오느라 덥고 지치고 엄마는 시장 갔다 오느라 덥고 지치고 모두가 무더워하는 날엔 나무 그늘아래서 쉬어 봅시다 새들은 지지베베 꽃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부르고 나무들도 기분이 좋은 지 눕기좋은 베게하나 베고서 시원한 노..

박충권 목사 2009. 8. 6. 00:40

김예정의 say 아무리 멀고 험한 길 이라도 그 길은 우리가 처음 가는 길이 아니며 주님이 손 잡아 주시면 갈 수 있습니다. 아무리 어둡고 캄캄해도 빛 되신 주님이 함께하시면 그 길 역시 거뜬히 갈 수 있습니다. 힘을 내세요 저와 여러분을 생명처럼 사랑하시는 주님이 함께하시잖아요^^ 김예정의 은혜..

내영혼의 찬양 2009. 8. 3. 23:56

김예정의 은혜음자리

내영혼의 찬양 2009. 8. 3. 23:53

김예정의 은혜음자리

내영혼의 찬양 2009. 8. 3. 23:51

김예정의 says 나는 이 세상에 얼마나 머물게 될까 지금이라도 부르시면 육신의 모든 것을 접어놓고 가야하는데 마치 천년을 살 것 처럼 고민하고 염려하며 별 것도 아닌 일에 섭섭해하고 때론 미워하며 살고 있다. 입술론 사랑을 말하지만 사랑하지 못 할 때가 얼마나 많은가. "주님 제게 간절한 소망 ..

내영혼의 찬양 2009. 8. 3. 23:51

김예정의 은혜음자리

내영혼의 찬양 2009. 8. 3. 23:49

김예정의 says 십자가에서 흘려주신 주의 보혈로 먹보다 검고 진홍보다 붉은 나의 죄를 흰눈 처럼, 양털 처럼 깨끗히 씻어주시고 조건 없는 주님의 사랑의 보혈을 증거하라고 말씀하십니다 이루 헤아릴 수 없이 많은 나의 부족함을 넉넉한 주님의 사랑으로 채워주시며 복음을 전하는 나팔수가 되라고 ..

내영혼의 찬양 2009. 8. 3. 23: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