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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다하는 것이 믿음이고 신앙입니다.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8. 2. 1.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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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신 것이요. 마가복음 12:30. 18-44 

마음을 다할 때 신앙이라합니다.

우리의 마음은 무엇을 원하고 있습니까?

우리자신입니까? 예수 그리스도입니까?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전부이어야 비로소 신앙입니다.

우리는 사람에게서 인정받아 살기를 원합니다.

우리는 우리를 위해 모든 것을 다 내어주신

예수그리스도를 전심으로 사랑하지 못하고

우리 자신만 사랑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아직도 말씀으로

가르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들의 마음에 주께서 오십니다. 온전하신 말씀을

주로부터 날마다 공급받아야 기쁨이 옵니다.

우리자신을 날마다 가르쳐야 성령께서 오십니다.

주와 함께 할 때 하나님께서 오셔서 은혜와 평강으로

우리 안에 오십니다. 오시면 우리가 거룩한 성전되고

비로소 찬양이 되고 제자가 되고 예배자가 됩니다.

마음을 다해서 기도드리고 나아가면 됩니다.

이제는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전부이고 모든 것이 되어야합니다.

오늘 CTS 오후5시50분 빛과 소금으로 말씀을 전합니다.

많이 들어주십시오. 그리고 회개생명 기도회에도

많이 참석하여 주십시오. 주님께서 이땅에 진정한

십자가의 복이 임하시길 원하고 기다리고 계십니다.

기도하면 거룩한 우리가 됩니다. 오직 주만를 부릅시다.

그리하여 우리 모두 진정한 성전되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 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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