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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의 사람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8. 2. 23.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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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의 삯은 사망이요 하나님의 은사는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영생이니라. 로마서 6:23,1-23


믿음은 마음이 주를 원하는 것입니다.

주의 인도하심을 전심으로 원하는 것이 믿음입니다.

믿음은 온전한 기도입니다. 기도는 쉬지 않아야 하며

기도는 주의 말씀을 구하는 것입니다.

말씀을 지키고 행할 때 죄에서 떠나 주와 함께 살아집니다.

주와 함께 흰옷 입고 다닐수가 있습니다.

진정한 복을 입은 것입니다.

세상탐심에서 떠나 주를 위해 사는 것입니다.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옛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종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6


우리 옛사람은 욕심에 사로잡혀 사는 본성이 있습니다.

자기만 아는 이기심입니다. 무엇보다 나를 위해 죽으신

십자가의 사랑이 늘 마음속에서 생각이 나야 합니다.

그저 이땅의 먹을 것 입을 것만 생각나면

아직도 죽어있다는 것입니다.

나를 살리시기 위해서 흘리신 피가 늘 기억나야 생명입니다.

아니면 하나님과 우리는 남남입니다.

나의 아버지가 아니시기에 관심 밖에 일이 되어

기억나지 않게 됩니다.

방탕에 방임하여 늘 몸의 소욕에 종노릇하며

하나님의 종으로 살지 못하므로 죄가 그대로 있어

심판아래 놓이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의 죽으심과 합하여

세례를 받음으로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아버지의 영광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로 또한

새 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라.4 "


죄에 삯은 사망입니다. 사망은 영원한 절망입니다.

깨달으면 복이 옵니다. 두렵고 떨림으로 주의

구멍뚫인 손을 꼭 잡고 다녀야 복이 옵니다.

오직 나 때문에 구멍뚫인 손입니다.

들리는 복이 있으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 말씀중에서

박충권 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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