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믿음은 사랑이다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8. 3. 8. 07:56

본문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행전 4:32,1-37 주와 함께 일어나야 합니다. 오직 주와 함께 일어나야 이땅에 태어난 보람이 있습니다. 이 땅은 사망입니다. 이 사실을 아는 자는 복이 이미 임했습니다. 주안에 거하는 것 외에는 좋은 것이 없습니다. 우리 모두가 온전히 깨달아 알아서 오직 예수그리스도께 충성하며 살아가게만 하옵오서. 오직 예수님께 충성하는 마음에 하나님께서 임하십니다. 내 소유를 팔아 주의 일을 하며 가난한 자들에게 나눠주는 마음이 있어야 성령충만한 사람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랑이시니 우리에게 오시면 우리도 사랑을 행하는 것입니다. 내것을 내것이라 생각되면 하나님과 동행함이 없어 사랑안에 거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34-35 우리도 성령께서 오시면 우리의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에게 줄수가 있습니다. 사랑안에 거하여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며 나아가면 복이 있습니다. 사랑없는 믿음은 울리는 꽹과리처럼 아무런 열매가 없다는 것입니다. 허사를 경영하는 것은 욕심입니다. 또 주의 종 우리 조상 다윗의 입을 통하여 성령으로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열방이 분노하며 족속들이 허사를 경영하였는고 25 욕심은 사망입니다. 욕심은 탐욕입니다. 탐심으로 나아가면 방탕입니다. 아버지가 없기 때문에 말씀이 들리지 않게 되어 자기의 소욕을 따라 사망가운데서 행하다 불못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십자가 사랑의 감동함이 믿음입니다. 그 첫사랑 없이 아무도 하나님의 복을 받지 못합니다. 주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주의 복안에 거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말씀중에서

박충권 목사 드림

'박충권 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온전한 믿음  (0) 2018.03.10
팔복의 사람  (0) 2018.03.09
온전한 회개  (0) 2018.03.07
주께 합당한 생활  (0) 2018.03.06
주의 첫사랑  (0) 2018.03.02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