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마태복음16,1-16 예수그리스도의 진정한 구원이 이 땅에서 이루어지게 하옵소서. 우리가 이제는 진실하게 되어 주의 말씀이 들려오게 하옵소서. 의에 주리고 목마른 자는 복이 있습니다. 말씀을 듣기를 사모하며 갈급하는 영혼은 복이 있습니다. 심령이 가난하게 됩니다. 주만을 위해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참 소망이 생긴 것입니다. 애통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십자가의 죽으심을 아는 것입니다. 첫사랑의 증거를 가졌습니다. 주를 사모하는 심령이 된 것입니다. 온유한 자는 복이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자는 이땅의 복입니다. 온전한 주의 기업을 입어 하나님을 모시고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긍휼히 여기며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온 탕자가 된 것입니다. 세상에 주의 사랑을 심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마음이 청결한 자는 주의 선하심을 닮은 사람입니다. 화평을 심는 자로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며 사랑을 행하는 복의 사람입니다. 우리는 하나님과 반드시 화평해야 복이 임합니다. 나를 위해 죽으시고 살아나신 주를 멀리하고야 어찌 좋은 일이 있겠습니까? 지금도 나를 기다려주시고 함께하시기를 원하시는 주님을 외면 한다면 어찌 복이 있겠습니까? 이미 우리에게 말씀하신 말씀이 심판를 내린 것입니다. 자동으로 불에 던져 넣어집니다. 말씀을 받기를 사모하는 심령이 되지 못하면 가장 큰 일이 우리에게 닥쳐오는 것을 아셔야합니다. 진정으로 알고 느낀다면 행하는 믿음의 복을 받습니다.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합니다. 바울이 되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빛과 소금의 길을 끝까지 달려갔습니다. 죽도록 충성하였습니다. 우리도 착하고 충성된 종이란 인정을 받아야 합니다. 그럼 우리도 하나님의 진정한 아들이 될 수가 있습니다. 천국의 기업을 소유하게 됩니다.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여덟까지 복을 받습니다. 팔복을 소유하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새벽예배말씀중에서
박충권 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