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수치를 가릴 옷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9. 2. 9. 07:52

본문

 

네가 말하기를 나는 부자라 부요하여 부족한 것이 없다 하나 네 곤고한 것과 가련한 것과 가난한 것과 눈 먼 것과 벌거벗은 것을 알지 못하는도다. 요햐계시록 3:17,1-22

 

오직 자기 잘 되는 것이 기복이요 오직 자기교회 잘 되는 것이 기복이다.

세상형통이 기복이다.

 

십자가는 살과 피다. 살과 피가 어찌 형통인가? 찟기심이 어찌 병고침인가?

 

우리의 마음을 고쳐서 거룩한 성찬에 참여하여 제자로 신부로 흰옷입은 성도로 나아가는 것이 살과 피이다.

 

오직 예배는 온전한 성찬식이다. 제자의 심성은 가난한 심령이요 오직 의에 주리고 목마는 신부입니다.

 

신부들의 목적은 신랑 뿐입니다. 아버지의 집에 사는 자의 노래는 사랑합니다. 사랑합니다. 사랑가 뿐입니다.

 

사는 목적 다릅니다. 오직 그리스도만을 사랑하는 마음을 얻어야 심령이 가난합니다.

 

우리들의 말은 오직 예수 이지만 실제 마음은 세상 성공에 목이 탑니다. 아직도 들지 못한 우승컵만 보입니다.

 

안약이 없어서 눈이 병이 들었습니다. 생명의 약, 마음을 고치는 약, 순종의 약을 사서 눈에 바르시면 됩니다.

 

반드시 눈을 들어 믿음의 본을 보십시오. 어떻게 살아야지 믿음인 지 사도바울을 보십시오. 믿음의 삶이 사도바울입니다.

 

일심으로 그리스도께 전심 전력하는 모습이 믿음입니다.

 

성도들은 동일하게 생명의 성령의 법전이 마음을 흔들고 주장하고 제어합니다. 탐심과 교만에 제어되면 주를 배반합니다.

 

사탄은 잠시도 우리를 그냥 두고 보지 않고 늘 부추깁니다. 그렇게 살다 죽으라고 합니다. 진정으로 죽으시렵니까?

 

주님과 함께 주님을 위해 주님에 의해서 오늘도 일어나 걷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박충권 목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벨론은 무너진다  (0) 2019.02.12
처음사랑 처음행위  (0) 2019.02.11
그리스도의 일상  (0) 2019.02.08
찾으면 오시리라  (0) 2019.02.07
성령의 말씀을 들을지어다.  (0) 2019.02.06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