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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일상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9. 2. 8. 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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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일깨어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건하게 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요한계시록 3:2

 

변함없는 생명의 일상으로 나아가는 자는 복이 있습니다.

 

날마다 주님을 불러서 주와 함께 주를 위해서 나아가는 자에게 성령께서 함께 하십니다.

 

나를 위한 나의 일상은 세상과 벗한 길입니다. 이방인의 삶이 되어 버려집니다. 세상에 종노릇 하는 정처없는 길입니다.

 

우리는 생명의 형상을 가지고 태어났습니다. 그리하여 하나님만 경외하며 살아서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가야 하는 길이 우리의 길입니다.

 

반드시 돌아가야 합니다. 이곳이 우리 집이 아닙니다. 세상에는 우리의 안식이 없습니다.

 

이제 방황을 멈추고 원수까지라도 사랑하며 생명복음을 반드시 전해야 상이 있습니다. 이곳에 남는 자들은 지옥의 심판을 면할 길이 없습니다.

 

날마다 시시각각 주를 불러서 주님의 죽으심을 온전히 전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아멘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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