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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바라는 것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0. 12. 5.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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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디모데후서1:5

무엇을 원하지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집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으로 믿음이 온전해집니다.

우리가 바라고 원하고 잡고 싶은 것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뿐입니다. 우리는 천국을 잡은 것입니다.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시는 것은 세상을 잡아라고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잡아라고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 안에 영원히 거하는 것이 목적일 때 우리가 다시 태어난 것이며 회개된 것이며 좁은 생명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진실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전부가 될 때 비로소 회개가 된 것이며 성령충만한 상태가 된 것입니다.

거짓없는 복된 믿음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온전한 믿음를 원하고 구할 때 성령충만의 선물을 받습니다.

우리가 온전코져하는 것은 기회가 단 한 번뿐이기 때문입니다. 온전치 아니하면 영원한 형벌이기 때문입니다.

디모데는 사도바울에게 주신 복 중에 복입니다. 루스드라에서 사도바울은 돌에 맞아 죽게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살려주시므로 다시 루스드라로 들어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때 복을 주시어 디모데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로 소아시아로 살아 넘쳤습니다. 거짓없는 믿음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예수께서 늘 함께하신 디모데가 되어 에베소교회를 온전케하고 97년 경에 순교하였습니다.

우리들도 거짓없는 믿음을 받아드리시면 됩니다. 복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부터 나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온전히 믿으면 반드시 축복의 사람이 됩니다. 태산같은 파도도 넘습니다.

모든 것을 견뎌내는 자가 됩니다. 모든 이들을 사랑하는 자가 됩니다.

이 거짓없는 복된 믿음 안에서 영원하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 교회 박충권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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