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빌립보서 2:5,1-30
예수그리스도의 자아가 살아나면 세상의 자아는 죽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하나님의 본체십니다. 그러나 순종의 권능으로 낮아지고 낮아지셨습니다.
마음을 다하시고 목숨을 다하시고 뜻을 다하셔서 하나님께 온전히 충성을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사랑하고 기뻐하는 아들이다고 말씀을 하시고 너희는 그의 말을 들으라 하셨습니다.
우리도 예수님처럼 순종의 믿음이 있어야 예수님의 형상을 입어 우리도 아버지의 아들이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이면 아들입니다. 무조건 되는 것은 마무것도 없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순리되로 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예수그리스도로 오시면 우리도 순종하는 믿음이 생깁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분부하신 모든 말씀을 가르치시고 생각하나게 하셔서 선한 일을 하게하시기 때문입니다.
빌립보지역 가정교회들에게 하나님의 말씀인 빌립보서가 임했습니다. 얼마나 큰 경사입니까?
우리들의 집도 성령께서 임하시면 빌립보 교회가 됩니다. 디모데와 에바브로 디도가 빌립보서를 가지고 빌립보지역 교회들에게 이 성경을 전달하며 복음을 전했습니다.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11
환란가운데 던져져도 주님을 배반하지 않는 것이 시인한다는 것입니다.
마음을 다하여 충성하는 것이 시인한다는 것입니다.
생명이 생명을 낳지 절대로 세상이 생명을 낳을 수가 없습니다.
신약의 모든 말씀을 다 지켜내면 생명이요, 성도요, 성령충만한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이 됩니다.
이 축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으시길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 목사드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