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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우리의 선택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2. 11. 7.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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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늘도 우리의 선택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주 예수를 다시 살리신 이가 예수와 함께 우리도 다시 살리사 너희와 함께 그 앞에 서게 하실 줄을 아노라. 고린도전서 4:14

하나님를 진실로 알면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살아갈 수가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예수그리스도께 모든 것을 다 맡기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사는 자는 하나님께서 아들로 삼아주십니다. 구원의 은혜시대를 예수그리스도로 여신 것입니다.

반드시 십자가로 분별하면 살 수가 있습니다.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더하신다는 복을 받습니다. 온전해야 하는 이유는 천국아니면 멸망이기 때문입니다. 잘 선택하여 복을 선택하십시오.

지금 우리가 선택하는 것으로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집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죽도록 충성하라. 좁은 문으로 들어가라. 하나님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너희는 나를 불러 주여 주여 하면서도 어찌하여 내가 말하는 것을 행하지 아니하느냐?"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을 온전히 주인으로 영접한 자녀는 하나님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합니다. 오직 주의 뜻에 합당하게 행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이 말씀은 천국 열쇠입니다. 그리고 회개한 영혼은 주 만을 찾고 주 만을 기뻐하며 주 만을 바라볼 수 밖에 없습니다. 온전히 주님의 명령을 따르며 참 평안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가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으심은 살아 있는 자들로 하여금 다시는 그들 자신을 위하여 살지 않고 오직 그들을 대신하여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이를 위하여 살게 하려 함이라." 내가 지금 주를 위하여 살고 있는가? 내가 사는 이유가 주님 한 분 때문인가?

주님이 영혼구원을 위해 십자가를 졌듯이, 영혼구원에 최선을 다 하는가? 자기 자신을 위해 사는 자는 구원을 이룰 수가 없습니다. 주님 만을 위해 사는 자는 확실한 하나님의 자녀이며 천국의 길을 잘가고 있습니다.

"끝까지 견디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 포기하지 아니하고 견디는 능력이 믿음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참으십시오. 곧 승리합니다.

"그러므로 먹고 마시는 것과 절기나 초하루나 안식일을 이유로 누구든지 너희를 비판하지 못하게 하라." 골로새서 2:16

사도바울의 사역기간 약30년 동안 그는 유대교와 다른 이단들과 싸워서 승리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는 유대교에 의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 당시 유대인들의 교사는 율법사들, 바리새인들 이였습니다. 바울도 바리새인이었으나 회개하고 성령의 법으로 늘 승리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할 때 유대인들이 사도바울을 대적했고 선동하여 돌로 쳤습니다. 그러나 사도바울은 예수그리스도 외에는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며 오직 십자가 만을 증거했습니다.

십자가의 사랑만이 믿음이요, 우리들의 살 길입니다. 온전히 거듭난 믿음의 증인 사도바울처럼 진정한 신부로 축복의 좁은 길을 가셔야 합니다. 넓은 길에 있는 자들은 이것도 괜찮고 저것도 괜찮다 합니다. 하지만 신랑만을 사랑하는 신부들은 오직 신랑의 뜻과 신랑의 나라를 지키기 위해 오늘도 오로지 기도가 쉬지 않습니다.

유대교는 이단입니다. 그들은 오직 모세오경을 지킵니다. 그들은 아직도 절기와 전통들을 목숨걸고 지킵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한국교회도 유대교의 절기를 목숨처럼 지키지 않습니까?

우리의 사명은 예수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데 있습니다. 절기를 지키고 유대교를 전하여 무엇에 쓰겠습니까? 날마다 사순절, 날마다 부활절 이어야 합니다. 그래야 십자가를 날마다 전하지 않겠습니까?

유대교의 전통을 지키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유대교를 전파하고 기복을 전파합니다. 세상성공을 전파합니다. 구약도 없고 신약도 없게 됩니다. 진정한 사순절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령충만과 관계가 없습니다.

사도행전 초기교회 3000명이 어떻게 살았는지에 주목하셔야 합니다. 그들의 성찬 예배와 그들의 기도를 배우셔야 비로소 성도가 됩니다. 유대교와 전혀 다른 예배입니다. 그저 예수그리스도를 순전한 마음으로 성찬하며 찬양하며 그저 십자가의 죽으심을 끝까지 전하는 축복의 삶을 살아냈습니다.

온전한 것만 축복이 됩니다. 진정한 복을 받습니다. 이 신령한 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 성원 교회 박충권 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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