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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동행이 살 길입니다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3. 3. 23. 0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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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예수 동행이 살 길입니다.
"너희가 기도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마태 21:22

모든 만물이 예수그리스도 이름에 복종합니다. 지금도 창조의 역사는 하나님의 뜻대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우리 몸에 세포도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에 복종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구하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너의 믿음대로 될지어다. 하셨으니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저는 죄인입니다. 이 기도를 드리는 자에게 풍성히 갚아 주십니다. 긍휼함으로 감싸주시는 하나님께서 늘 우리를 온전하게 보호하시기를 소원하십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진실로 사랑하면 믿음이 온전해집니다. 하나님께 사랑을 받습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 몸에서 나타나십니다.

이것이 예수 동행입니다. 예수 동행은 훈련한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기도로, 전심전력으로 소원함으로 이루지기 때문입니다. 예수여 오셔서 동행하소서 저를 가르치소서 부르짖는 마음에 십자가로 반드시 임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만나야 동행하지 않겠습니까?

믿음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먹고 마시고 사는 것입니다. 최초 교회의 기도는 120명이 마가의 다락방에서 시작됐습니다. 예수님께서 천국으로 승천하시면서 다시 오신다고 하셨으므로 예수여 오시옵소서 하신 것입니다.

오늘날 믿음이 황폐해진 것은 우리의 탐심과 교만 때문입니다. 아직도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그리스도가 우리의 마음을 주장하지 못하면 큰 일입니다. 지옥이 환란 중에 가장 큰 환란입니다. 심판을 무시하는 사람에게는 화가 있습니다.

지금 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실제하시듯이 천국과 지옥도 존재합니다. 그러니 최초의 교회처럼 어찌할꼬 어찌할꼬 하십시오. 두렵고 떨림으로 예수그리스도를 구해서 동행하지 아니하면 반드시 버림을 당합니다.

우리의 마음에 십자가의 감동함이 차고 넘치면 예수님께서 오신 것입니다. 기도하면 구원의 합당한 믿음을 주십니다. 십자가의 사랑에 붙잡힌바 되는 것이 믿음이요 구원입니다. 새 피조물로 거듭나는 것입니다. 이들은 완전히 다른 목적으로 살아갑니다. 오직 예수께 올인합니다.

신부들은 반드시 신랑의 사랑의 감동함이 있습니다. 이 십자가의 사랑을 구하십시오. 이대로 있으시면 큰 일납니다. 근신하여 깨어 믿음을 구하십시오.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고 있습니다. 제자로 자원하며 나아갑시다.

"우리가 시작할 때에 확신한 것을 끝까지 견고히 잡고 있으면 그리스도와 함께 참여한 자가 되리라."히브리서 3:14

오늘도 말씀을 행할 능력을 오직 기도로 공급받아 복이 넘칩니다. 주 안에 복되게 하시는 것은 오직 말씀과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이시니 충만한 복이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옵니다. 이 땅에서 말씀을 행하면 하늘이 열리고 복이 충만하여 집니다. 우리 안에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보혜사 성령님께서 돕는 분으로 말씀을 가지고 오십니다. 사도들이 성령 충만하여 설교한 것이 신약의 말씀이 되었습니다. 성령께서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오시기 때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말씀을 주십니다.

말씀과 기도가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축복의 원천입니다. 바로 보물 지도입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느끼지 못하면 큰 일이 납니다. 십자가로 모든 사랑을 주셨건만 아직도 깨닫지 못한다면 어찌 주님께서 탄식하지 않을 수가 있겠습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진정으로 사랑하지 못하면 주여주여 하는 자에 지나지 않습니다. 복이 없다는 것입니다.

사도바울께서 주를 향한 사랑없이 어찌 그 일을 감당할 수가 있어겠습니까? 사랑 없이는 사나 죽으나 주를 위해서 주의 말씀대로 살아지지 않습니다. 불못의 심판을 두렵고 떨려하는 마음이 없으면 간절한 기도가 없습니다. 믿음이 생기지 않습니다.

주께서 오시지 않아서 아직도 교회가 되지 못한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가 아직도 주를 부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을 구하는 기도에 그치고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조금이라도 가로채면 큰 일이 납니다.

예수님을 위해 사는 가치관으로 바뀌지 못한 심령은 아직도 세상입니다. 아직도 거듭나지 못한 것입니다. 오직 주와 동행하심과 말씀을 달라고 기도하는 것으로 이 모든 것을 더하는 복이 옵니다. 오직 말씀, 오직 십자가입니다. 말씀과 기도로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복이 옵니다.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5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갈5:16

믿음은 예수그리스도로 다시 태어나서 옳은 행실의 옷을 입는 것입니다.  온전한 믿음은 곧 구원에 이른다는 것입니다. 올바른 행실은 올바른 교회가 되는 것이며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축복의 자녀가 되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사랑이 차고 넘쳐 흐르면 성령께서 오신 것입니다.

은혜와 평강의 기쁨이 마음에 가득하여 비로서 교회가 된 것입니다. 온전하신 주의 복을 받으셔야 합니다. 오늘도 예수님을 불러서 동행하시는 복된 날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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