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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하게 하려 본을 보였노라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3. 6. 11. 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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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행하게 하려 본을 보였노라
"내가 너희에게 행한 것 같이 너희도 행하게 하려 하여 본을 보였노라." 요한복음13:15

예수님께서 믿음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사도들도 믿음의 본을 보이셨습니다. 사도바울께서는 늘 나 처럼 되라하시며 예수그리스도의 향기를 들어내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제 우리도 믿음의 본이 되셔야만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 의지하고
목숨 걸고 따르면
하늘 높이 날 수 있겠지.

친구여!
천 길 낭떠러지 길이라도
주님이 가자하면 믿음으로 가자구나.

그럼 승리만이 우리의 길이지.
그 길 위에 생명이 있고
살 길이 있지 않을까?

아무리 큰 파도가
우릴 덮쳐도 우린 걱정이 없지.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들의 아버지신데
우리를 더욱 풍성한 축복으로 인도하시지.

결국 끝까지 인내하면
결국 선이 협력하여
우릴 승리의 길에 우뚝 세우시지.

친구야
우리 그 길로 가자.
승리의 길로 가자.

주님께서 칭찬하시는 빌라델피아 교회 성도들도 작은 능력으로도 말씀을 지키며 예수그리스도를 배반하지 않았습니다. 이제는 진실로 우리 차례입니다. 말로만 할 것이 절대 아닙니다. 우리도 믿음의 본이 되어야만 합니다.

이제는 기복종교인으로 살 것이 아닙니다. 구원 받았다 말로만 할 것이 아니고 구원에 이르도록 예수그리스도의 분부하신 모든 말씀을 가르치고 지켜내는 길을 가야만 합니다. 이것이 진짜 믿는 것입니다. 모든 거듭난 신약의 사람들은 순종의 행함의 믿음이 있었습니다.

성령께서 오셔서 스데반이 복음을 전하다 첫 열매로 순교했습니다. 전승에 의하면 그해에 순교한 이들이 이천명 쯤 된다고 합니다. 제자들과 예루살렘의 성도들이 흩여져서 교회 개척을 시작했습니다. 그리하여 시리아지역에 교회들이 탄생했습니다.

그중에 안디옥 교회가 있습니다. 성령없는 믿음은 없습니다. 성령께서 임하시면 빌라델피아 교회같은 진짜 교회가 탄생을 합니다. 사도행전의 역사는 반드시 나타납니다. 그런데 왜 지금은 사도행전의 개척이 되지 않습니까? 예수그리스도께서 동행하시면 사도행전의 역사가 반드시 나타납니다.

이미 십자가로 전부를 주신 하나님. 이제 저도 주님만을 위해 살고 싶고 또 그렇게 살겠습니다. 이 마음이 사도행전입니다. 사도행전은 모든 것 아낌없이 십자가로 주신 하나님! 저도 모든 것을 다하여 주님만을 따라가기 원합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복음을 전하며 구제 하며 따라가기 원합니다.

마음과 생각이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나라 뿐이어야 합니다. 우리는 오늘도 내일도 하나님의 나라를 어찌 이룰까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하여 우리에는 이 모든 것을 더하시는 복이 충만합니다. 사도행전은 그들은 가정에서 떡과 포도주로 매일 성찬예배를 드리며 십자가의 죽으심만 증거했습니다.

지금 200명 이상 교회들은 반드시 나누어서 또 개척을 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개척교회와 함께 하십니다. 여러분은 개척교회로 가셔서 스스로 전도와 구제를 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전도와 구제를 기뻐하십니다.

성령께서 오시면 마음과 생각을 오직 전도와 구제로 행하도록 하십니다. 원수까지라도 사랑할 수 있는 자들은 복음을 전하는 개척자가 반듯이 됩니다. 믿음 있는 개척교회와 함께 하십시오. 사도행전의 축복이 충만히 임하십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요한복음14:1

예수그리스도의 순종의 힘이 꼭 필요합니다. 그 사랑의 힘으로 내 마음을 깨끗이 비우고 주님 만을 사랑하는 마음을 채울 수 있습니다. 오직 이것만 복이 됩니다. 그럼 우리도 가슴속에 가득차 있는 주님을 증거할 수가 있게 됩니다. 비로소 복음을 전할 수가 있게 됩니다.

이것 없이 전하면 오히려 세상을 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천국으로 가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 그리스도의 날개가 필요합니다. 그 날개를 구하십시오. 주께서 주십니다. 날개는 주를 사랑하는마음이요 등잔의 기름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날개를 펴고 날아가는 복의 자녀들이 모두 다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 6

주님은 우리가 걸어가는 길이시고 주님은 우리의 진리이시고 주님은 우리의 생명이시고 천국이시고 믿음이십니다. 주님은 우리의 전부시요, 우리의 모든 것이 되십니다. 이 고백이 되어지셔야 복의 자녀가 됩니다.

예수 그리스도만 의지하고 목숨 걸고 따르면 하늘 높이 날 수 있습니다. 세상은 칠흑같은 천 길 낭떠러지 길입니다. 발을 잘 못디디면 천 길 낭떠러지로 떨어집니다. 그러나 주님 손만을 꼭 잡고 놓지 않으면 온전합니다.

승리만이 우리의 것이 됩니다. 그 길 위에 생명이 있고 그 길 위에 살 길이 있습니다. 아무리 큰 파도가 우릴 덮쳐도 우린 걱정 없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우리의 아버지이시므로 우리를 더욱 풍성한 복으로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결국 끝까지 인내하면 결국 선이 협력하여 우릴 승리의 길에 우뚝 세우십니다.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행하리라."요14:14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구하시면 반드시 온전히 천국까지 잘 살게 됩니다. 이 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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