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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동행의 축복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3. 11. 6. 0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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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풍성한 동행의 축복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베드로전서5:7

하늘에 오르세. 십자가 있으면 가능하리. 하늘에 오르세. 예수 그리스도 있으면 가능 하리. 우리 그리스도의 날개를 펴고 저 하늘까지 날아 오르세!

우리가 고난에 있을 수록 예수그리스도 만을 온전히 찾아야 합니다. 모든 이들을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용서해야 합니다. 십자가를 지신 주님만을 더욱 사랑하면 그분이 오셔서 모든 것을 평정하십니다. 그 분만이 복이 되어 주십니다. 생명을 우리에게 다 주신 분이 무엇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께서 내 사랑하는 아들의 말을 들어라 하셨습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가르치고 지켜내는 것이 믿음이고 구원입니다. 사도들의 삶은 온통 가르치고 지켜내는 삶이었습니다. 사도 바울의 서신서 13편이 가장 잘 보여줍니다. 우리는 이땅에 지금 이대로 남아 있으면 망하게 됩니다. 반드시 주와 함께 살아서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반드시 분별하셔서 지켜내셔야만 합니다. 십자가만 잡으면 삽니다. 주님 말씀만 붙잡고 있으면 삽니다. 지옥은 갈 곳이 못됩니다. 오직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오늘도 살아가는 저와 여러분 되시길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길 때 진정한 평안이 있습니다. 풍성한 축복이 있습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사람들은 이미 큰 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오직 믿음은 온전한 것이며 가장 귀한 것입니다. 오늘도 내일도 예수그리스도와 동행하는 길을 따라가는 사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를 향한 애 탄 목마름이 우리를 온전하게 하십니다.

"너희에게 이르노니 아니라 너희도 만일 회개하지 아니하면 다 이와 같이 망하리라." 누가복음 13:5

교회는 예수그리스도의 학교입니다. 학교에서 어찌 다른 것을 가르칠 수가 있겠습니까? 성경은 의로 교육하기 위함입니다. 십자가로 열매맺는 법을 배우서 온전히 행할수 있도록 가르치는 곳이 교회입니다.

오직 주를 위하여 주의 사람이 되는 것이 먼저 입니다. 회개되면 온전히 그리스도의 사람이 됩니다. 십자가에 천국이 있습니다. 회개하지 않으면 다 망한다고 말씀하십니다.

생명수를 마시면 생명나무의 열매가 맺어집니다. 오직 온전하신 그리스도와 연합함으로 달려가야 합니다. 그 구원의 상은 오직 은혜와 평강과 심판을 내리시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주십니다. 말씀을 지키면 열매가 맺쳐집니다.

생명은 가장 세밀하고 정확해야 합니다. 잘못되면 천 길 낭떠러지에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아름다운 열매 맺지 못한 나무마다 불에 던지워 진다 하셨습니다. 주여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들어갈 수가 없다 하셨는데 세례만 받으면 구원이 되겠습니까?

"그러나 우리나 혹은 하늘로부터 온 천사라도 우리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 외에 다른 복음을 전하면 저주를 받을지어다."갈1:8

생명아닌 곳에 있으면 다 망합니다. 생명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시작하여 십자가로 끝을 맺지 못한 곳은 이미 교회가 아닙니다. 복이 아닙니다.

우리는 이땅에 지금 그대로 남아 있으면 망하게 됩니다. 반드시 주와 함께 살아서 생명을 얻어야 합니다. 반드시 분별해야 삽니다. 성결하십시오. 음란을 버리십시오. 혼인 전까지 순결을 지키십시오. 예수그리스도의 신부가 어찌 죄가 있겠습니까? 반드시 성결한 옷을 입으셔야 합니다.

십자가만 잡으면 할 수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만 붙잡고 있으면 삽니다. 반드시 사셔야 합니다. 지옥은 갈 곳이 못됩니다. 오직 나를 위해 죽으신 예수그리스도를 위하여 오늘도 그의 말씀으로 살아가십시오. 우리 스스로 해서는 모든 것을 다 망칩니다.

늘 예배하며 기도하며 늘 예수그리스도를 부르는 삶이 하나님의 사람들의 축복입니다. 복은 영과 진리의 예배자에게 오십니다. 진정으로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에게 하나님은 긍휼을 베푸시고 하늘의 복을 쏟아부으십니다. 경건의 마음을 십자가로 주십니다.

요동치 않는 축복의 믿음은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나를 위한 죽으심입니다. 그 죽으심 앞에 우리는 모든 것을 송두리째 맡기며 예배할 수 있습니다. 죄인된 나를 위해 모든 것을 주신 하나님께서 더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습니까?

하나님 아버지께서는 온전한 자녀로 살기를 원하는 자들에게 늘 그렇게 복을 쏟아부으십니다. 하나님 아버지의 소원이시기 때문입니다. 자녀들이 온전하기를 바라십니다. 맡기는 것이 기도이며 복입니다.

불의한 재판장도 늘 부르짖는 과부의 원통함을 풀어주셨다고 하셨는데 하불며 하나님 아버지께서 가장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습니까? 반드시 주십니다. 그저 하나님을 사랑하면 됩니다. 만왕의 왕 예수그리스도와 그저 함께 손잡고 다니시면 됩니다. 이 풍성한 동행의 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 교회 박충권목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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