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사나 죽으나 예수그리스도만 존귀하게 되는 길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3. 12. 5. 06:12

본문



제목 : 사나 죽으나 예수그리스도만 존귀하게 되는 길
"누구든지 자기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와 복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마가복음 8:35

자기를 위하여 심는 것은 탐심이니 어둠에서 왔으니 어둠으로 가게 됩니다. 십자가의 보혈로 우릴 사셨습니다.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세상 광풍이 네게 불어 닥쳐도 주의 날개 아래 있으면 평안합니다. 주 계신 곳이 우리이어야만 합니다. 주와 함께 가는 그 곳은 그 어디나 하늘 나라입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들의 눈물을 닦아주십니다. 주님을 시시각각 영접하십시오. 반드시 복이 되어주십시다. 반드시 회개에 이르게 하시고 진짜 믿음을 주십니다. 잠잠히 주를 따라가는 우리의 영혼은 주와 함께 영원합니다.

"하늘에 계신 너의 아버지의 온전하심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태 5:48

이제는 우리를 대신하여 죽었다가 살아나신 예수그리스도만을 위해서 살아가라는 말씀입니다. 진짜 복음인 예수그리스도의 죽으심을 증거하라는 뜻입니다. 오직 예수그리스도의 사람이 될 때 온전해집니다.

주께서 십자가로 우리를 위해서 죽으시고 이제 우리와 함께 하시니 우리도 주를 위해, 복음을 위해 죽을 수가 있습니다. 주님의 말씀을 부끄러워 하면 우리도 부끄러워하신다 하십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위해 사나 죽으나 주의 사랑하심을 땅 끝까지 전하며 구원의 길을 열어갑시다. 이것만이 믿음이요 사는 유일한 길입니다.

주의 말씀대로 살고자 한다면 몸을 사리지 않아야 복이 됩니다. 이것을 신령과 진정이라합니다. 거룩한 신부들이 가진 등잔의 기름입니다. 오직 주와 함께 살고 주와 함께 죽는 것입니다.

주와 함께 죽으면 주와 함께 살아진다하십니다. 구원은 그렇게 십자가의 흔적이 있는 사람들의 것입니다. 한 일은 뒤로하고 그저 푯대를 향해서 달려만 가십시오. 그래야 사도바울처럼 선한 싸움을 싸우고 달려갈 길을 다 가고 믿음을 지켜내는 구원을 입을 수가 있습니다. 이렇게 세상에 대해서 죽어야만 복이 오는 것입니다.

세상 사람들은 세상에서 잘 되는 목표를 가진 자들이고 복이 없는 가짜 복을 외치는 자들 입니다. 주의 복음을 부끄럽게 하는 자들입니다. 기복신앙은 이단입니다. 무조건 구원 받았다 하는 자들은 온전히 돌이키지 않으면 심판 받을 자들입니다.

반드시 못하게 막아야 우리가 삽니다. 주와 함께라면 죽어도 좋고 살아도 좋은 것입니다. 오직 십자가 앞에 나아가서 첫 사랑의 옷을 입으면 온전한 믿음이 됩니다. 음란하고 죄 많은 세대에서 반드시 주의 말씀을 확고하게 붙잡아야 주를 부끄럽게 여기지 않는 사람이 됩니다.

"이는 네 속에 거짓이 없는 믿음이 있음을 생각함이라."디모데후서1:5

무엇을 원하지에 따라서 천국과 지옥으로 나뉘어집니다. 우리가 바라는 것으로 믿음이 온전해집니다. 우리가 바라고 원하고 잡고 싶은 것은 오직 예수그리스도 뿐입니다. 우리는 천국을 잡은 것입니다.

우리에게 자유의지를 주시는 것은 세상을 잡아라고 있는 것이 아니고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잡아라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안에 영원히 거하는 것이 목적일 때 우리가 다시 태어난 것이며 회개된 것이며 좁은 생명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것입니다.

진실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전부가 될 때 비로소 회개가 된 것이며 성령충만한 상태가 된 것입니다. 거짓없는 복된 믿음의 사람이 된 것입니다. 온전한 믿음를 원하고 구할 때 성령충만의 선물을 받습니다. 우리가 온전코져하는 것은 기회가 단 한 번뿐이기 때문입니다. 온전치 아니하면 영원한 형벌이기 때문입니다.

디모데는 사도바울에게 주신 복 중에 복입니다. 루스드라에서 사도바울은 돌에 맞아 죽게 되었지만 하나님께서 살려주시므로 다시 루스드라로 들어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그 때 복을 주시어 디모데를 만나게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로 소아시아로 살아 넘쳤습니다. 거짓없는 믿음으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예수께서 늘 함께하신 디모데가 되어 에베소교회를 온전케하고 97년 경에 순교하였습니다. 우리들도 거짓없는 믿음을 받아드리시면 됩니다. 복은 오직 예수그리스도로 부터 나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을 온전히 믿으면 반드시 축복의 사람이 됩니다. 태산같은 파도도 넘습니다.

모든 것을 견뎌내는 자가 됩니다. 모든 이들을 사랑하는 자가 됩니다. 이 거짓없는 복된 믿음만을 소유하십시오. 모든 기쁨은 십자가의 붙잡힌 마음과 그 감사입니다. 초대교회는 온전히 살아냈습니다. 믿음과 구원의 기준입니다. 감사와 기쁨의 기준입니다.

이제 우리도 주의 말씀을 사수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온전히 외쳐야 우리가 삽니다. 이제는 주의 온전하신 십자가의 사랑을 외쳐야 진정한 복이 옵니다. 이 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아멘
평택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관련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