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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 순종하면 반드시 복을 받습니다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24. 3. 4. 0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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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말씀에 순종하면 반드시 복을 받습니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요 14:1

이른 새벽에 예수님을 만나서 하루를 동행하는 것이 저의 유일한 기쁨입니다. 그리하여 하루동안에 벌어질 불순종에서 돌이키고 순종의 덕을 끼치는 것입니다. 넘어질 때도 있지만 우리가 반드시 이루어야 할 목표는 십자가로 거듭난 증거를 하나님께 보이는 것입니다.

우리는 어찌하든지 원수 쌓는 것을 그만두고 화평을 심는 것으로 살아내야 합니다. 진짜 복음, 십자가의 사랑을 행하며 전하는 것입니다. 그것으로 거듭남의 삶을 주님께 보이는 것입니다. 예수님편에 서서 기도를 드리는 것입니다. 오늘도 복음만이 증거되게 하옵소서.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고 사모하는 형제들, 나의 기쁨이요 면류관인 사랑하는 자들아 이와 같이 주 안에 서라."빌립보서4:1

우리도 사도바울의 공동체가 있어야만 예수그리스도의 사람입니다. 혼자있다면 아무것도 아니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해 오늘도 그들을 품고 기도드리며 함께 복음을 전하는 것이 바로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위한 삶이며 교회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사람 조지뮬러는 오직 자기 자신을 위한 삶은 생각하지도 않고 오직 하나님께서 주신 사명을 감당하기 위해 기도를 드리며 나아갔습니다. 자기 자신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고아들을 먹이고 말씀으로 성장시키는 것을 위해 기도 드려서 5만번이상 기도 응답을 받았습니다.

세상의 것을 마음에 두면 하나님과 원수가 되는 것입니다. 경외란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명령을 지키는 것입니다. 예수님을 만난 증거는 자기에서 떠나서 오직 예수그리스도를 위한 인생으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 오는 세상에서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마태12:32

오늘도 주님의 뜻을 이루는 한 날이면 가장 큰 복을 받은 것입니다. 오직 주와 함께 모으는 자가 되십시오. 주님만을 원하는 축복의 믿음이 되시면 참으로 평안합니다. 온전하신 분은 예수그리스도 밖에 없습니다.

어찌하든지 온전한 믿음은 가지셔야 합니다. 온전한 믿음은 지금 이 순간 주님만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순간이란 시간도 아껴서 주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주여 사랑합니다. 지금 오셔서 함께 하옵소서. 진실로 우리의 아픈 마음을 주께서 다 아십니다. 나의 고통을 주께서 아십니다. 기도하시면 반드시 이루어집니다.

모든 심판은 불순종 때문입니다. 그러나 모든 축복은 순종 때문입니다. 오직 나를 위해 죽으시고 나를 위해 살아나신 예수그리스도를 사랑하고 그분의 말씀을 지키는 것이 복의 근원이고 사는 유일한 길입니다. 다른 길은 없습니다.

불순종으로 인하여 대 홍수심판, 소돔과 고모라의 심판, 유대70년 고난의 심판, 이스라엘 1900년 동안 멸망의 심판이 있었습니다. 이제 지옥 심판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순종하십시오.

오직 예수님을 사랑하고 동행의 기도를 드리며 늘 예배하며 말씀에 순종하면 반드시 천대까지 주시는 축복으로 천국까지 승리합니다. 초대교회는 그렇게 살아서 지금 예수그리스도와 기쁨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불순종의 자녀들은 지금 지옥에서 영원한 고통의 수고를 하고 있습니다. 경외란 성경말씀 그대로 믿고 실천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명령서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님을 온전히 섬기면 하나님께 사랑을 받습니다. 성령충만으로 세상을 이깁니다.

"또 무리에게 이르시되 아무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날마다 제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누구든지 제 목숨을 구원하고자 하면 잃을 것이요 누구든지 나를 위하여 제 목숨을 잃으면 구원하리라." 눅 9:23-24

우리는 이제 예수그리스도로 담대함을 입었으니 세상이 어떠할지라도 예수그리스도를 위한 복된 삶을 시작하셔야만 합니다. 주일을 온전히 섬기며 예배에 목숨을 걸고 기도하며 구제하며 복음을 전하는 천국의 사람이 되어봅시다. 이 복을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받으시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아멘
평택 성원교회 박충권목사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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