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실수 속에서 살아가나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이 필요하나 봅니다
큰 실수, 작은 실수로 가족과 이웃에
아픔을 주고 또 받고 살아갑니다.
사랑이 부족해서 용서할 수 없고
미움이 커서 사랑할 수 없고
우리 가슴으로는 모든 것이
벅차고 응어리만 될 뿐입니다.
하늘의 사랑을 빌어와야 합니다
그의 나라의 법은 사랑하는 것뿐입니다.
절망도. 실수도, 죄도 없습니다.
그의 사랑의 빚진 자 되어
마음대로 용서하며 평안의 굴레를
맬 수 있습니다.
하늘의 넓은 마음을 소유할 수 있습니다.
오직, 그의 빛을 소유함으로.
사랑은 사랑이라 중에서/
그의 빛을 소유함으로
박충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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