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생명기도회

제목 :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형제들아 너희는 함께 나를 본받으라 그리고 너희가 우리를 본받은 것처럼 그와 같이 행하는 자들을 눈여겨 보라." 빌립보서 3:17 저도 나를 본받으라 이런 말을 할 수 있으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그러나 성경에 스승들이 이미 있으니 사도들과 온전한 초대교회를 본 받으면 우리도 온전합니다. 우리도 예수그리스도께 붙잡힌 바된 그것을 잡으러 쫓아가야 됩니다. 우리도 거듭난 사도바울처럼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을 품고 나아가시면 됩니다. 우리도 반드시 십자가의 사랑에 붙잡혀야 됩니다. 그 사랑을 온전히 느끼기를 원하는 기도가 시작되어야 합니다. 진실로 오직 예수가 되어야만 됩니다. 그 생명에 붙잡히면 우리도 생명이 됩니다. 십자가의 사랑에 붙잡히게 되면 성령께서 오신 것입니다...

박충권 목사 2024. 5. 30. 05:25

제목 : 오직 사도행전처럼 "그러므로 너희가 주 안에 굳게 선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살전 3:8 거룩한 마음은 주님을 진실로 목숨 걸고 부르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진정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원하여야 합니다. 그래야 복의 믿음이 됩니다. 주님을 진정으로 원하는 기도가 되면 성령께서 오십니다. 오직 주를 사모하십시오. 주와 온전히 동행하여 달려갈 길을 다 달려갔던 사도행전처럼 우리도 복된 길을 달려가야 합니다. 사도행전 안에 성도와 우리와 다른 점은 주님을 진실로 사랑하는 마음의 차이가 너무나 크다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를 진실로 기뻐하면 주께서 찾아 오셔서 참으로 복되게 하십니다. 오시면 모든 것을 더하십니다. 아버지이시니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습니까? 오시면 먼저 모든 것 분별하게 하십니다. 해..

박충권 목사 2024. 5. 29. 06:28

제목 :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형상을 입고 나아가시면 복이 있습니다. "내가 예수 그리스도의 심장으로 너희 무리를 얼마나 사모하는지 하나님이 내 증인이시니라."빌립보1:8 예수그리스도의 심장으로'' 얼마나 은혜 있는 말씀입니까?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살아내라는 뜻입니다. 진실로 살과 피를 기념한 자들의 고백입니다. 그 십자가의 처음 사랑이 우리에게도 차오르면 우리도 할 수가 있습니다. 스스로 그리스도의 심장 되기를 자처하십시오. 쉬지 않고 예수 그리스도을 부르십시오. 멈추지 아니하시면 반드시 함께 해주시고 선한 일을 이루십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오시기를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바울의 복음을 받은 루디아와 그 가족이 성령을 받았고 빌립보 감옥 간수와 그 가족이 성령을 받아서 가정교회가 되고 다른 가정들도..

박충권 목사 2024. 5. 28. 05:57

제목 : 넉넉히 이기고 승리하십시다 "형제들아 우리의 수고와 애쓴 것을 너희가 기억하리니 너희 아무에게도 폐를 끼치지 아니하려고 밤낮으로 일하면서 너희에게 하나님의 복음을 전하였노라." 살전2:9 밤낮으로 일하며 복음을 전한 사도바울처럼 우리도 오직 주를 위해 복음을 전하며 살아야 마땅합니다. 성령충만한 자의 공통점은 오직 주를 위해 주의 방법대로 흩혀져서 복음을 전한다는 것입니다. 전도는 세상 복 받기 위해 전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주가 기뻐서 좋으신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오직 동행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전하는 것입니다. 사도바울처럼 데살로니가 성도들은 온 나라에 흩혀져서 전도자로 살았던 것입니다. 하나님의 진정한 자녀들은, 제자들은, 성도들은 모두 다 한 사람도 빠짐없이 전도자의 삶을 사..

박충권 목사 2024. 5. 27. 06:14

제목 : 십자가의 찢기심에 감격하면 지금 모든 것이 복으로 바뀝니다 "바울이 대답하되 여러분이 어찌하여 울어 내 마음을 상하게 하느냐 나는 주 예수의 이름을 위하여 결박 당할 뿐 아니라 예루살렘에서 죽을 것도 각오하였노라 하니."사도행전21:13 이 땅을 떠나기 전에 신부로 단장합시다. 핍박과 설움이 찾아와도 인내하며 담대하게 나아갑시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를 묵묵히 지셨습니다. 사도 바울께서도 자신의 십자가를 묵묵히 지셨습니다. 제자들은 묵묵히 신랑의 사랑을 행했습니다. 우리도 이제는 세상을 부인해야 할 때입니다. 믿음은 말이 아니고 순종입니다. 진짜 믿으면 행합니다. 죽는 것이 축복임을 압니다. 원수까지 사랑 하려면 진짜 죽는 길을 선택해야 합니다. 십자가의 찢기심에 감격하기만 하면 바뀝니다. 세상영..

박충권 목사 2024. 5. 26. 07:05

제목 : 우리는 사나 죽으나 예수그리스도의 것입니다.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니라.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고후 5:8-9 오직 하나님의 꿈과 우리의 꿈이 같아져야 합니다. 같은 구원의 꿈을 꾸며 같은 사랑으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딸들은 동일한 꿈을 꿉니다. 온 백성이 주님만을 기뻐하는 꿈입니다. 거듭남은 주와 함께 사는 것입니다. 오직 예수가 진실로 되어집니다. 우리의 모든 것은 오직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해 죽으시고 살아나신 예수그리스도 뿐이십니다. 그러니 우리가 무슨 목적이 따로 있겠습니까? 오직 주님만을 위하여 오늘도 내일도 그의 선한 일을 하는 것 뿐입니다. 오직 예배드리는 목적, 기..

박충권 목사 2024. 5. 25. 06:47

제목 : 예수그리스도의 날개를 펴고 날아봅시다.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무릇 의를 행하지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요일3:10 의를 행하지 아니하거나 이웃을 사랑하지 아니하면 마귀의 자녀라고 하십니다. 의는 예수그리스도이십니다. 예수그리스도 안에 붙잡힌 사도 바울께서 얼마나 많은 의를 행하였는지 알아보십시오. 얼마나 성도들을 사랑하였는지 본 받아야 합니다. 목숨까지도 주기를 원했습니다. 우리도 그 사랑을 가져와야 합니다. 산 자들은 이미 십자가의 사랑이 넘쳐흘러서 열방에 까지 이릅니다. 오로지 기도하기에 힘씁니다. 복음을 전하고 베푸는 일에 목숨을 겁니다. 오늘도 승리하기 위해 오직 주님의 십자가를 붙잡습니다. 사람..

박충권 목사 2024. 5. 24. 05:50

제목 : 생명의 냄새가 나야 성도가 됩니다.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이 내 말을 지키면 영원히 죽음을 보지 아니하리라."요8:51 하나님께 맡기고 그저 사랑하면 모든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아집니다. 이것이 생명의 길입니다. 우리는 예수그리스도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태어난 존재입니다. 예수님도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기 위해 이땅에 태어나셨습니다. 그리고 다 행하셨습니다.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요일3:18 행함이 없다면 거짓 믿음입니다. 행할 사랑이 없다면 공허할 뿐입니다. 그래서 울리는 꽹과리와 같다고 하신 것입니다. 구원을 받았다고 자기 자신을 쇠뇌시키고 아무 것도 순종하지 않는 것이 가증한 것입니다. 저는 거짓 복음과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기..

박충권 목사 2024. 5. 23. 0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