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의 고난이 나의 아픔으로 다가올 때
2024.03.31 by 박충권 목사
십자가에서 옷을 준비하십시오
2024.03.30 by 박충권 목사
우리도 이제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2024.03.29 by 박충권 목사
우리도 예수께 붙잡힌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2024.03.28 by 박충권 목사
어떻게 해서든지 십자가의 사랑을 얻어야 살아납니다.
2024.03.27 by 박충권 목사
오늘도 십자가의 사랑이 우리를 살립니다
2024.03.26 by 박충권 목사
십자가의 사랑에 감동되면 달라집니다
2024.03.25 by 박충권 목사
십자가의 살과 피의 가치관
2024.03.24 by 박충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