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그리스도만 존귀하게 되는 길을 달려가셔야만 됩니다
2024.04.04 by 박충권 목사
십자가를 전하며 사랑을 베풀어야 합니다
2024.04.03 by 박충권 목사
나는 복음 앞에 온전한가?
2024.04.02 by 박충권 목사
세상이 부인되는 것이 믿음입니다.
2024.04.01 by 박충권 목사
예수님의 고난이 나의 아픔으로 다가올 때
2024.03.31 by 박충권 목사
십자가에서 옷을 준비하십시오
2024.03.30 by 박충권 목사
우리도 이제 십자가를 져야 합니다
2024.03.29 by 박충권 목사
우리도 예수께 붙잡힌 삶을 살아내야 합니다
2024.03.28 by 박충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