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소리를 알아 듣는 사람이 친구 입니다.....
2009.06.06 by 박충권 목사
[스크랩] 이웃
2009.06.06 by 박충권 목사
[스크랩] 나는 가난한 사람입니다
2009.06.06 by 박충권 목사
[스크랩] 마음을 담아 말을 건네세요......
2009.06.06 by 박충권 목사
[스크랩] 천년 넘어
2009.06.06 by 박충권 목사
[스크랩] 기쁨을 같이 하고픈 사람들~~~
2009.06.06 by 박충권 목사
[스크랩] 시를쓰는 손
2009.06.06 by 박충권 목사
[스크랩] 둘이 하나되어
2009.06.06 by 박충권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