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한단 말 한마디/ 수노아 주님을 믿게 된것도 제겐 너무 큰 축복인데 아무런 조건도 없이 자녀 삼아 주시었고 사랑으로 감싸주시니 얼마나 감사한지요. 외로울때 친구 되시고 아플때 위로자 되시고 무서울때 함께 해주시니 염치없이 받기만 하여 그 무엇 드리려 해도 사막에 벌거벗은 것마냥 그 무엇도 드릴것 없음이 마냥 부끄러울 뿐입니다. 입술로 사랑한단 그 한마디 말만 되뉘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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