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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 14일 오전 11:43

박충권 목사

by 박충권 목사 2012. 12. 14.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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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것


공기와 물이 없으면
육체가 죽듯이
우리의 영은 예수 그리스도 없인
죽을 수밖에 없다.

예수님을 놓치면
죽을 수밖에 없다.

죽기 살기로
죄 사함 받고
은혜를 받아야

세상에서도 살고
영혼도 살아서
환란 된 세상에 버려지지 않고
주와 더불어 영생을 누릴 수 있다.

시련이 와도
고난이 와도
근심 걱정이 우리를 에워싸도

당신만을 의지하며
당신의 사랑을 조금도 의심하지 않고
당신이 주신 말씀만을 의지하며

지금은 잠깐 고난이오나
반드시 선이 승리할 것을
믿고 인내하며 죽어도 당신의 곁을
떠나지 않을 것입니다.

우린 죽으나 사나
당신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주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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