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12월 13일 오전 10:59

 

 

 

 

주의 사랑하심을 알게 하시고 느끼게 하옵소서!
십자가를 지시는 주의 마음을 헤아리게 하옵소서!
우리는 여전히 느낌이 없고 그 사랑을 알 길이 없습니다.
오직 주의 은혜 하심이 알게 하시고 느끼게 하십니다.
오직 온전한 믿음을 허락해 주옵소서!
오직 하나님의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가슴 속에 십자가의 사랑으로 넘치게 하사
모든 문제를 뛰어넘게 하시고
주의 나라 세우게 하옵소서!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모든 환경을 승리로 이끌 수가 있습니다
모든 것 이길 수 있습니다.
주여! 함께 하시사 늘 승리케 하옵소서!